Julie Berghoff

Julie Berghoff

약력

JULIE BERGHOFF (Production Designer) collaborated with Nick Stoller for the second time on "Neighbors", starring Zac Efron, Seth Rogan and Rose Byrne. She previously designed Stoller's film, "The Five Year Engagement." Berghoff's work will next be seen in the upcoming HBO project "Olive Kitteridge". Directed by with Lisa Cholodenko, "Olive Kitteridge" was produced by Playtone Productions and stars Frances McDormand, Richard Jenkins and Bill Murray. In 2013, Julie designed the one of the highest grossing supernatural films of all-time, "The Conjuring" directed by James Wan. "The Conjuring" was their fourth film collaboration together - Berghoff previously designed his Wan's seminal horror hit “Saw,” as well as the thrillers “Dead Silence” and “Death Sentence". Berghoff's other credits include Lisa Chodolenko's Oscar-nominated drama "The Kids are All Rights" and Bryce Dallas Howard’s directorial debut, the short film “Orchids”. Berghoff also designed Howard's most recent short film “When You Find Me.” Berghoff began her film career building models for special effects companies in Chicago. That soon let to art direction and designing the stop-motion animation Fox Television show "The PJ's," starring Eddie Murphy. Soon after, she transitioned into creating music videos and commercials, working jointly with acclaimed and prolific directors such as Herb Ritts, David LaChapelle, Jared Hess and John Hillcoat. Berghoff has since designed hundreds of national commercials for numerous Fortune 500 companies such McDonald's, Wal-Mart, Dell, All State, and Disney.

프로필 사진

Julie Berghoff

참여 작품

The Strangers' Case
Production Design
Tragedy strikes a Syrian family in Aleppo. This triggers a chain reaction of events involving five different families in four different countries.
아미 오브 더 데드 비하인드 스토리
Self
좀비 영화는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경이로운 시각효과와 특수효과, 한계를 뛰어넘는 스턴트,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좀비. 잭 스나이더와 그의 팀이 《아미 오브 더 데드》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미 오브 더 데드
Production Design
좀비들이 점령한 라스베이거스, 최후의 도박이 시작된다. 도시의 격리 구역으로 침투하는 용병 무리. 사상 최고의 강도 작전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컨저링 2
Production Design
1977년 영국 엔필드. 엄마 페기와 네 남매가 살고 있는 가족의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난다. 일명 폴터가이스트 유령. 벽을 두드리는 소리, 사악한 목소리, 유령은 밤마다 가구와 물건들, 심지어 아이들까지 공중에 띄우는 등 기이한 일들을 일으킨다. 결국 교회의 요청을 받은 워렌 부부가 영국 엔필드의 집을 찾아가 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나 워렌 부부는 그 집에서 예상보다 더욱 엄청난 상대를 만나게 되고, 워렌 부부의 목숨까지 위협받는데…
라스트 위치 헌터
Production Design
800년 전, 유럽 전역에 흑사병을 일으킨 마녀 '위치 퀸'과의 전쟁 중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코울더’. 그는 현재, 언젠가 다시 만날 '위치 퀸'을 기다리며 사람들 틈 속에서 숨어 최고의 마녀 사냥꾼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수상해진 마녀들의 움직임 속에 ‘위치 퀸’의 부활을 감지한 ‘코울더’. 멸망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위치 퀸’의 심장을 손에 넣는 것! 과연, 최고의 마녀 사냥꾼 ‘코울더’는 '위치 퀸'을 제거할 단 한번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Game Changer: The Legacy of Saw
Thanks
Generations of movie fans have thrilled to Saw's blood-curdling story of a serial killer who traps his victims in a sadistic game of survival. Game Changer takes you behind the scenes, as cast and crew reveal the stories behind the film that launched the most successful horror franchise in movie history.
나쁜 이웃들
Production Design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신혼 부부 맥(세스 로건)과 켈리(로즈 번)는 깔끔하고 조용한 주택가 마을로 이사를 한다. 모든 것을 다 이룬 듯 마냥 행복해하던 이들의 기쁨도 잠시, 옆집에 50명의 섹시가이들이 시끌벅적하게 새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들은 바로 대학교 남학생 클럽이자 파티 클럽인 ‘델타 싸이’. 50명의 파티보이들은 조용히 해달라는 맥과 켈리 부부를 끌어들이기 위해 하우스 파티에 초대하고, 이들의 계략을 눈치 채지 못한 맥과 켈리 부부는 이들과 함께 진탕 신나게 놀고 난 후 쿨하게 평화협상을 맺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들의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되는 파티 소음과 난장판에 맥과 켈리 부부는 참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지만 이도 통하지 않자 부부는 급기야 파티를 열지 못하도록 갖가지 기막힌 훼방을 놓게 되고, 이에 델타 싸이도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맥과 켈리는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까?
컨저링
Production Design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5년째 약혼중
Production Design
송년파티에서 첫눈에 반한 톰과 바이올렛. 날만 잡으면 바로 결혼할 듯한 이 예비부부는 자타가 공인하는 천생연분 커플이다. 그러나 바이올렛이 미시간대 포스트닥터 합격통지서를 받자,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바이올렛과 그의 곁에서 함께하고 싶은 톰은 결혼을 2년 늦추기로 결정한다. 자신의 꿈을 이뤄가며 학업을 계속하는 바이올렛과 달리 톰은 일은 뜻대로 이뤄지는 게 없다. 사랑만으로 모든 게 해결될 것이라 믿었던 두 사람은 서서히 갈등하게 되는데...
에브리바디 올라잇
Production Design
완벽주의자 의사 닉(아네트 베닝)과 도전적인 조경 디자이너 줄스(줄리안 무어)는 각자가 낳은 두 명의 아이들 조니(미아 바쉬이코브스카), 레이저(조쉬 허처슨)와 함께 행복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 평범한 행복이 계속되리라 믿던 어느 날, 레이저의 부탁으로 조니는 생물학적 아빠 폴(마크 러팔로)을 찾는다. 혹여나 생물학적 아빠에게 아이들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한 닉과 줄스는 폴과 거리를 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폴은 아이들과 점점 가까워진다. 설상가상 자유롭고 쿨한 영혼의 폴에게, 줄스까지도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
데스 센텐스
Production Design
진정 원치 않지만…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보험회사의 능력 있는 간부인 ‘직’)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에 들른다. 그리고 그 곳을 찾은 갱단과 마주치면서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 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 ‘조’를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 의례로 누군가를 헤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해갈 수 없는 숙명! 가족을 잃은 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한 순간의 분노에 휩싸여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아가 살인을 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하던 ‘닉’은 아내와 아직 살아있는 아들을 안식처로 일상에 돌아온다, 하지만 끔찍한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빌리’는 남은 가족들마저 위협하고, ‘닉’ 역시 죽음의 위기를 맞는데…… 되풀이 되는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데드 사일런스
Production Design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파이브 핑거스
Production Design
아동 구호단체를 돕기 위해 모르코를 방문한 피아니스트가 테러범들에 납치되어 손가락을 하나씩 자르는 게임을 하게 되는 스릴러물
쏘우
Production Design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Mystery Woman
Production Design
A famous writer is found hanged in his office. At first, all police investigations conclude that it was suicide, but when Samantha Kinsey, owner of Seller 'Mystery Woman' starts his own investigation, he discovers that there is chance that has been committed murder. The film is the first in a long series of American TV movies called" Mystery Woman", in which Samantha Kinsey, the owner of a bookshop specializing in thrillers and suspense is involved in the resolution of real c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