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Editor
최악의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대피령이 내려진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노리는 범죄 조직이 나타난다. 이들은 가장 안전한 지역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한편, 범죄 조직에게 인질로 잡힌 형을 구해야 하는 천재 기상학자 ‘윌’과 금고 속에 남겨진 6,500억 원을 지켜야 하는 재무부 특수 요원 ‘케이시’는 돈과 생존을 둘러싼 사투를 시작하는데…
First Assistant Editor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쫒던 제이크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적 할로게스트. 미스 페레그린과 제이크를 비롯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할로게스트에 맞서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들의 대결이 팀 버튼의 마법같은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Visual Effects Editor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뜨거웠던 1996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상업 등반 가이드 ‘롭 홀’(제이슨 클락)과 치열한 경쟁 시장에 갓 뛰어든 등반 사업가 ‘스캇 피셔’(제이크 질렌할), 그리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최고의 등반대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한다. 지상 위 산소의 1/3, 심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 40도의 추위, 뇌를 조여오는 극한의 기압까지. 높이 올라갈수록 열악해지는 기후에 맞선 이들은 마침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눈사태와 눈폭풍이 에베레스트를 뒤덮고 수많은 목숨을 위협하는 예측불허의 극한 재난이 펼쳐지는데…
First Assistant Editor
흑해에 침몰한 나치의 유보트안에 실려있는 황금을 발굴한 해군 출신의 잠수함 선장 로빈슨과 그의 동료들이 폐쇄된 잠수함에서 서로를 위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Visual Effects Editor
흑해에 침몰한 나치의 유보트안에 실려있는 황금을 발굴한 해군 출신의 잠수함 선장 로빈슨과 그의 동료들이 폐쇄된 잠수함에서 서로를 위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First Assistant Editor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First Assistant Editor
런던 은행에서 불상을 훔친 패시파토트(성룡)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괴짜 발명가 필리스 포그(스티브 쿠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그의 하인이 된다. 그런데, 평소 필리스 포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영국 과학부장관은 필리스 포그에게 '80일간의 세계일주'라는 세기의 미션을 제안하고, 2만 파운드가 걸린 엄청난 내기에 패시파토드와 필리스 포그는 함께 거대한 여정을 떠나는데...
First Assistant Editor
지구상의 가장 오래된 사막인 나미브 사막에 7년간의 가뭄으로 베다니 마을은 황폐해진다. 이 조그만 마을에 언제 어디서 왔는지 이름도 알수 없는 이 방문객이 찾아와 살인을 저지르고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렌즈로 마을 사람들의 영혼을 훔친다. 한편 남편과의 불화로 집을 나온 웬디는 사막을 달리던 중 악마의 살인자를 태우고 바다로 향하게 된다.아내를 찾아나선 웬디의 남편 마크는 사건을 수사하면서, 악령을 지닌 자의 무서운 살인임을 알아낸 벤과 함께 이들을 찾아나선다. 웬디를 죽이려던 살인자는 이를 눈치 챈 웬디가 사막으로 도망가자 그녀를 뒤좇고, 이들 네 사람은 사막의 마을 베다니에서 만난다. 그리고 웬디는 오직 한 사람만이 악마의 악마의 저주를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Assistant Editor
Arthur is the groundsman. He's a perfectionist who has lovingly tended the cricket pitch for 45 years. Now he is given a new as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