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Whitney

참여 작품

다키스트 아워
Makeup Supervisor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시간으로 불리던 1940년, 독일이 프랑스 등 유럽국가를 차례로 침공하면서 영국 정부는 큰 혼란에 빠진다. 영국군 역시 큰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본토까지 공격받을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 국가적 위기에 윈스턴 처칠(게리 올드먼)이 극적으로 총리에 임명된다. 국왕(벤 멘덜슨)을 포함해 총리로서의 자질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처칠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일과의 전면전을 다짐한다. 그러나 전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급기야 다른 정치인들은 독일과의 굴욕적인 평화 협정을 제안한다.
다키스트 아워
Hair Supervisor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시간으로 불리던 1940년, 독일이 프랑스 등 유럽국가를 차례로 침공하면서 영국 정부는 큰 혼란에 빠진다. 영국군 역시 큰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본토까지 공격받을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 국가적 위기에 윈스턴 처칠(게리 올드먼)이 극적으로 총리에 임명된다. 국왕(벤 멘덜슨)을 포함해 총리로서의 자질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처칠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일과의 전면전을 다짐한다. 그러나 전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급기야 다른 정치인들은 독일과의 굴욕적인 평화 협정을 제안한다.
킹스 스피치
Makeup Artist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알버트 왕자(콜린 퍼스)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말을 더듬는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알버트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다.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 대전 중. 불안한 정세 속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알버트는 아내의 소개로 괴짜 언어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를 만나게 되고, 삐걱거리는 첫 만남 이후 둘은 기상천외한 치료법을 통해 말더듬증 극복에 도전하게 되는데...
천일의 스캔들
Makeup & Hair
볼린 가의 아름다운 딸 앤 볼린은 영국의 국왕 헨리 8세를 유혹하여 권력과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동생 메리 볼린. 왕은 당차고 도전적인 성격의 앤과 달리 순수함과 관능미를 가진 메리에게 빠져들고 그녀를 궁으로 불러들이게 된다. 메리는 집안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권력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앤과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이후 왕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메리가 왕과의 동침이 불가능해지자, 동생에 대한 질투와 증오로 기회를 엿보던 앤은 동생을 밀어내고 왕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앤이 점차 다가올수록 그녀의 요부 같은 섹시미에 빠져드는 헨리 8세는 그녀를 갖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앤은 그와의 잠자리를 쉽게 허락하지 않고 더 큰 권력을 가진 ‘왕비’가 되길 원하는데…
다크
Makeup & Hair
뉴욕에 살고있던 아델은 가족 간의 화해를 위해 어린 딸 사라와 함께 웨일즈로 떠난다. 그곳엔 사이가 틀어져 별거 상태에 있는 남편 제임스가 척박한 절벽 위 오래 된 농장 집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며 살고 있다. 하지만 바닷가의 높은 절벽이 아름다운 웨일즈에 도착하자마자 아델은 끔직한 일을 당하고 만다. 사랑하는 딸 사라와 함께 절벽을 산책 중 사라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OCN)
헨더슨 부인의 선물
Extras Makeup Artist
남편과 사별한 핸더슨 부인은 소일거리를 찾다가 많은 재산을 바탕으로 런던의 낡은 극장을 개조하고 공연 감독 반담을 영입한다. 두 사람의 '윈드밀 극장'은 영국의 오랜 전통을 깨고 누드 뮤지컬 공연을 열게된다. 2차 대전 와중에 이러한 공연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엘리자베스
Makeup Artist
1554년 잉글랜드, 구교신봉자인 메리 1세가 다스리고 있는 영국은 경제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죽음을 앞에 둔 메리 여왕은 신교도 박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신교도인 여왕의 여동생 엘리자베스(케이트 블랜쳇)는 모함으로 인해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그녀는 살아나고 메리는 임종을 맞는다. 메리의 죽음으로 여왕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에게 대신들은 사랑하던 로버트 더들리(조셉 파인즈)와 헤어질 것을 강요한다. 국가를 위해서 여왕은 죽은 언니의 남편이었던 스페인의 필립 왕이나 프랑스 여왕의 조카 양주 중 한 사람을 선택해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에 놓인다. 그녀는 옛애인인 더들리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큰 실망에 빠진다. 엘리자베스는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정치에만 몰두하는데...
엘리자베스
Hairstylist
1554년 잉글랜드, 구교신봉자인 메리 1세가 다스리고 있는 영국은 경제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죽음을 앞에 둔 메리 여왕은 신교도 박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신교도인 여왕의 여동생 엘리자베스(케이트 블랜쳇)는 모함으로 인해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그녀는 살아나고 메리는 임종을 맞는다. 메리의 죽음으로 여왕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에게 대신들은 사랑하던 로버트 더들리(조셉 파인즈)와 헤어질 것을 강요한다. 국가를 위해서 여왕은 죽은 언니의 남편이었던 스페인의 필립 왕이나 프랑스 여왕의 조카 양주 중 한 사람을 선택해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에 놓인다. 그녀는 옛애인인 더들리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큰 실망에 빠진다. 엘리자베스는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정치에만 몰두하는데...
In the Bleak Midwinter
Makeup Artist
Out of work actor Joe volunteers to help try and save his sister's local church for the community by putting on a Christmas production of Hamlet, somewhat against the advice of his agent Margaretta. As the cast he assembles are still available even at Christmas and are prepared to do it on a 'profit sharing' basis (that is, they may not get paid anything) he cannot expect - and does not get - the cream of the cream. But although they all bring their own problems and foibles along, something bigger starts to emerge in the perhaps aptly named village of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