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A radio DJ, Mai starts a new program called, "Love Letters from the Drawer" to assist people who need an extra push to send out their simple yet very important message for their loved ones. The show was inspired by her own experience after reading a letter from her father after he died. Through her radio show, various characters come to light as everyone awaits for a miracle to happen. A miracle which can occur only by them expressing their true feelings... The movie is full of emotions and music plays an important part of it. It has a great cast that represent the many faces of love. Parents, sons, lovers, and friends. The movie takes you to several locations within Japan, you can get a look at the beautiful coast and shrine, as well as the city sights
Producer
라스베가스, 홍콩, 무인도까지
꽃미남 F4의 파란만장 연애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포기할 줄 모르는 초 서민 ‘마키노 츠쿠시’(이노우에 마오 分)는 잡초 소녀다운 끈기와 굳은 심지로 F4의 리더이자 거만하고 포악하기까지 한 ‘도묘지 츠카사’(마츠모토 준 分)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주변의 수 많은 오해와 역경을 딛고 ‘츠카사’의 청혼으로 둘만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그로부터 4년 후….
‘사라져 버린 300억짜리 프로포즈’를 찾아라!
‘츠카사’는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인 자신의 성격 그대로 전 세계 미디어가 참석한 도묘지 그룹의 사업 설명회에서 ‘츠쿠시’와의 약혼을 불쑥 발표해 버린다. 전 세계 방송은 온통 이들의 약혼 소식을 알리고 ‘츠쿠시’는 단번에 ‘다이애나 황태자비’보다 더욱 유명한 ‘신데렐라’가 돼 버린다. 그간 ‘츠쿠시’를 눈엣 가시처럼 여겼던 ‘츠카사’의 어머니도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 ‘비너스의 미소’라는 티아라를 예물로 선물하며 그녀를 자신의 며느리로 인정하는데… 그들의 사랑은 과연 해피엔딩?!
전 세계에 흩어져 바쁜 나날을 보내던 F4 역시 이들의 약혼 소식을 접하고 축하해준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보이기만 하던 이들의 약혼은 갑자기 호텔로 침입한 괴한에게 ‘티아라’를 도둑맞으면서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과연 ‘츠카사’와 F4는 티아라를 되찾고 이들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