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 Grazioli

Irene Grazioli

출생 : 1961-07-28, Bologna,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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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Grazioli

참여 작품

레드 바이올린
Anna Bussotti (Cremona)
17세기 이탈리아, 바이올린의 장인 부조티(이렌느 그라지올리)는 곧 아이를 얻게 될 꿈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평생의 반려자였던 아내는 아이를 낳다 목숨을 잃고, 절망한 부조티는 채 식지 않은 아내의 피를 받아 '레드 바이올린'을 완성한다. 사랑과 절망이 섞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명품. 이 레드 바이올린은 소유한 사람을 파괴적인 매력으로 끌어 당기며 세계 곳곳을 떠돈다. 바이올린에 집착하던 어린 천재는 심장마비로 죽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성적인 환희를 느끼던 음악가는 자살한다. 300년 후, 레드 바이올린을 손에 넣기 위해 경매장에 모여 든 사람들은 마침내 바이올린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3 - Tre
Chiara
At the end of the 18th century, a couple of libertine Tuscan aristocrats welcome in their villa (and into their bedroom) an handsome young revolutionary, hoping to rekindle their marriage.
Festival
Elisabetta
The annual film festival in Venice is, of course, an ideal place to make a film (how come no-one has thought of it before). Everything is there in Pupi Avati's Festival: the famous hotels Des Bain and Excelsior on the Lido, the shimmering sandy beach which captivated Visconti. The film was made last spring and exploits the presence of passing film stars such as Jack Nicholson. We see the hysterical press conferences, where journalists and experts ask intelligent questions-without listening to the answers.
Verso sud
Teresa
In Pasquale Pozzessere's debut, a woman just out of prison falls in love with a man who saw steaing form a collection box in a church. Some critics saw a dry style next to Pasolini's as the director shows the two desperate individuals effort to build a sort of precarious family. In the end you could almost feel there's still a slender thread of hope for them to hang on
Miracle of Marcellino
La madrina
In the 15th century, in a poor Italian village, the monks of a modest convent take up an abandoned baby. Unfortunately, for all their efforts, they prove unable to trace his parents. So they set up providing tender loving care to the little boy. Marcellino lives a happy life among the men of God but, as he grows up, he misses his mother more and more.
지중해
Iazu
전쟁이 막바지에 온 이차대전 당시의 이태리 해군은 그리이스의 작은섬이 전략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유로 8명의 병사를 파견한다. 그러나 곧 전세는 불리해지고 사령부에서는 이들 병사를 보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린다. 사령부와의 연락도 두절된 채 전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무인도에서 이들은 버림받은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전쟁을 잊은 채 섬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피난갔던 마을 사람들이 돌아오고 지중해의 열기와 낙원과도 같은 나른한 리듬에 젖게 된다. 오히려 행복, 자유, 삶에 대한 예찬이 주민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고 이제 병사들은 전쟁을 잊고 주민들과 어울려 밝은 지중해 햇빛 아래서 뛰어놀고 일하고 어울린다. 처음엔 경계하던 주민들과 병사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함께 축제를 벌인다. 이들은 투표를 하여 섬에서 살 것을 결정하고 완벽한 낙원의 생활을 즐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한대의 경비행기가 마을밖에 불시착하게 되고, 전쟁이 끝난것을 알게 된다. 그제서야 조국과 전쟁을 잊고 지내온 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이들은 이태리로 돌아가야 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바실리사(Vassilissa: 반나 바바 분)와 결혼한 파리나(Antonio Farina: 지우세프 세더나 분)는 창고의 올리브통 속에 숨어서 섬에 남고, 다른 병사들은 종전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조국을 위해 한번 더 봉사할 기회를 찾아 아쉬움을 남기고 섬을 떠난다. 세월이 흘러 이젠 늙은이가 된 몬타나 중위(Raffaele Montini: 클라우디오 비가그리 분)가 섬으로 돌아오는데.
Dicembre
The story of a young Calabrian widow who initially reclusive, must come to terms with her loss and live her life.
Treno di panna
Tracy
A struggling musician living in New York starts working at an Italian restaurant and falls in love with two women.
Provvisorio, quasi d'amore
Girl (segment "Sirena")
Anthology of urban stories form seven Italian directors.
L'estate di Bobby Char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