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Harvard

참여 작품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Story
나름 성공한 음악가 노발. 아버지가 없이 자란 그에게 갑자기 아버지로부터의 초대장이 온다. 30여 년 간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과 원망을 품고 그를 만나러 간 외딴집. 하지만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고 집안 곳곳에 숨겨진 피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Writer
나름 성공한 음악가 노발. 아버지가 없이 자란 그에게 갑자기 아버지로부터의 초대장이 온다. 30여 년 간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과 원망을 품고 그를 만나러 간 외딴집. 하지만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고 집안 곳곳에 숨겨진 피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Producer
나름 성공한 음악가 노발. 아버지가 없이 자란 그에게 갑자기 아버지로부터의 초대장이 온다. 30여 년 간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과 원망을 품고 그를 만나러 간 외딴집. 하지만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고 집안 곳곳에 숨겨진 피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Storyboard Artist
런던에서 빈티지 카메라 상점을 운영하는 ‘토니’ 어느 날, 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안에는 잊고 지냈던 첫사랑 ‘베로니카’의 어머니의 부고가 담겨있었고 ‘토니’는 유언장에 언급된 일기장을 받기 위해 ‘베로니카’를 수소문 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베로니카’는 또 다른 편지 한 통을 ‘토니’에게 건네고 자신의 기억과 전혀 다른 과거를 마주한 ‘토니’는 혼란에 빠지는데..
기름범벅 교살자
Writer
늙은이 로니는 그의 보잘 것 없는 아들 브레이든을 데리고 ‘디스코 워킹 투어’를 시작한다. 그들의 이상한 여행에 그들 눈엔 섹시하기만 한 자넷이 합류하고, 결국 그녀를 서로 차지하려는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진정한 '병맛', 그야말로 골때리는 영화
쇼킹 오브 데스
Writer
전편 BiFan2013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년 만에 돌아온 속편 는 나이지리아에서 영국, 그리고 브라질과 그 사이의 모든 장소를 아우르는 야심 찬 작품이다.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26장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현대 장르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이 한 장씩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Crabs
Writer
A father and son try to spend family time together on a trip to the woods. When they find the lost man, their relationship and its frailty is tested to breaking point. Crabs move sideways. But can they advance?
The Salamander Lives Twice
Screenplay
An injured man with an impenetrable briefcase and no memory is found on the shoreline of a remote island by the last remaining members of a once prosperous family dyn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