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uki Matsuno

참여 작품

지옥이 뭐가 나빠
Producer
야쿠자 보스 무토는 인맥을 동원해 아내의 소원인 배우 지망생 딸을 영화에 데뷔 시키려 하지만 딸의 말썽으로 촬영이 무산된다.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시키기 위해 무토는 직접 제작자로 나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스탭으로 동원한다. 얼떨결에 무토의 딸과 엮여 영화 감독으로 소개 된 코지는 강제로 이 영화의 연출 의뢰를 받게 된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코지는 일생의 영화를 찍는 게 소원인 영화광 히라타와 3인방 '퍽 바머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영화는 리얼리티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마침 앙숙인 두 야쿠자 '무토파'와 '이케가미파'의 결전을 실시간으로 찍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Gehara: The Dark and Long-Haired Monster
Producer
A fishing boat is attacked at sea by a gigantic, hairy monster. After examining the sole survivor (Kanji Tsuda), scientific adviser Dr Murakami (Shiro Sano) suspects the culprit is a “Keukegen spectre”, a shaggy supernatural beast from Japanese folklore. The announcement leads reporter Hideo Akihara (Ken Osawa) to a forest shrine dedicated to the Keukegen Geharha, where he finds several worshipers and learns that an ancient seal containing the monster has been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