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Camera Operator
전직 기자 지금은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샬롯’이 바로 베이비시터 그녀라는 것은 믿기지 않지만 실화이다. 인생에 공통점이라고는 1도 없는 두 사람. 대선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샬롯’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의 선거 캠페인 연설문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은 연일 비상인 가운데, 뜻밖에 그의 스파크는 ‘샬롯’과의 로맨스로 튀어 버리는데... 사고 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자. 이 조합 실화?
Camera Operator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남자 폴 커시.그러나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이어갈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 수사망. 모든 걸 끝낼 마지막 목표를 사수하라!
Writer
미국의 음악 역사 중 지금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인 ‘인디언 뮤지션의 영향력’에 대한 중요하고 심층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찰리 패튼, 링크 레이, 지미 핸드릭스, 버피 세인트 마리 등 뛰어난 인디언 뮤지션들을 통해 이들이 미국 음악에 끼친 영향을 보여주며, 마틴 스콜세지, 퀸시 존스, 잭슨 브라운 등 여러 뮤지션들의 흥미로운 인터뷰도 담았다. (2017년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irector of Photography
미국의 음악 역사 중 지금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인 ‘인디언 뮤지션의 영향력’에 대한 중요하고 심층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찰리 패튼, 링크 레이, 지미 핸드릭스, 버피 세인트 마리 등 뛰어난 인디언 뮤지션들을 통해 이들이 미국 음악에 끼친 영향을 보여주며, 마틴 스콜세지, 퀸시 존스, 잭슨 브라운 등 여러 뮤지션들의 흥미로운 인터뷰도 담았다. (2017년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irector
미국의 음악 역사 중 지금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인 ‘인디언 뮤지션의 영향력’에 대한 중요하고 심층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찰리 패튼, 링크 레이, 지미 핸드릭스, 버피 세인트 마리 등 뛰어난 인디언 뮤지션들을 통해 이들이 미국 음악에 끼친 영향을 보여주며, 마틴 스콜세지, 퀸시 존스, 잭슨 브라운 등 여러 뮤지션들의 흥미로운 인터뷰도 담았다. (2017년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Camera Operator
When a traveling carnival comes to a rural Nebraska town, the caged attraction everyone is talking about is the alleged Jersey Devil. When the beast escapes, tearing the citizens to shreds, local sheriff Sam Atlas steps up to form a tracking team. But the carnivorous fugitive is only one of Sam’s problems. The local pastor, enraged by the death of his son at the hands of the beast, has plans for igniting his own brand of hellfire and revenge.
Camera Operator
오직 단 한 명만이 살아남는다! 올 가을, 강렬하고 스피디한 죽음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전직 레이싱 선수 젠슨(제이슨 스테이섬)은 교도소장 헤네시(조안 앨런)에게 무차별 파괴 레이싱 ‘데스 레이스’의 출전을 제안받는다. '데스 레이스'의 최고 인기 레이서인 프랑켄슈타인이 4승 후 사망하자 경기의 인기 하락을 우려한 헤네시는 프랑켄슈타인의 죽음을 숨기고 젠슨에게 프랑켄슈타인의 대역을 요구한 것. 또한 만약 1승을 올린다면 젠슨은 교도소에서 나가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 이에 레이싱 출전을 결심한 젠슨은 여성 파트너 케이스(나탈리 마르티네즈)의 도움을 받아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죽음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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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학자인 잭 홀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하고 상사와의 갈등만 일으키게 된다. 잭은 상사와의 논쟁으로 퀴즈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가는 아들 샘을 데려다 주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얼마 후 아들이 탄 비행기가 이상난기류를 겪게 되고 일본에서는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TV를 통해 보도되는 등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잭은 해양 온도가 13도나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자신이 예견했던 빙하시대가 곧 닥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게 된다. 잭은 앞으로 일어날 재앙으로부터 아들을 구하러 가려던 중 백악관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잭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람들은 이동하기 너무 늦었으므로 포기하고 우선 중부지역부터 최대한 사람들을 멕시코 국경 아래인 남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과감한 주장을 하면서 또다시 관료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은 아들이 있는 북쪽 뉴욕으로 향한다. 인류를 구조할 방법을 제시한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역진하는 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 인류는 지구의 대재앙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