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Vaney

참여 작품

일렉트로니카 퀸즈 - 전자음악의 여성 선구자들
Producer
Think of early electronic music and you’ll likely see men pushing buttons, knobs, and boundaries. While electronic music is often perceived as a boys' club, the truth is that from the very beginning women have been integral in inventing the devices, techniques and tropes that would define the shape of sound for years to come.
Punk
Producer
An intense and solitary teenager, Paul finds himself caught up in a journey for freedom, full of violence, betrayal and hope. Abandoned by his father, torn between his mother, with whom he maintains a tender if tormented relationship, and his punk friends, with whom he hangs out at concerts, parties and street fights, he lives fully in the present. At a concert, Paul meets Louis and falls in love. But something is missing, and he continues searching for the father who never recognized him.
지단 - 21세기의 초상
Producer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프랑스에게 우승을 안겨준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프랑스 출신 필립 파르노 감독과 스코틀랜드인 더글라스 고든 감독의 공동연출했다. 2005년 4월 23일 벌어진 스페인 1부리그 비야레알과 지단의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96분간의 실제 경기가 스토리의 전부인데, 15대의 35mm 고성능 카메라와 미군에 의해 제공된 2대의 수퍼 확대 카메라를 동원하여 지단의 활약상을 잡아냈다. 2005년 4월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과의 경기. 의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다리우스 콘쥐가 이끄는 촬영 팀은 축구장 곳곳에서 17대의 카메라로 오직 지단의 움직임만을 쫓는다. 어느 순간 영화는 지단을 소재로 한 비주얼 아트에서 지단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변모한다. (축구다큐멘터리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