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esigner
자칭 '사랑 중독자' 앨리스는 유부남 마이크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불륜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앨리스는 정신을 딴 데로 돌리려다가 화상으로 끔찍한 상처를 입은 여자 청소부 셸리와 가까워진다. 너무나 다른 겉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공유하는 두 사람. 그러나 셸리는 사실 외면보다 내면에 더 충격적인 상처를 안고 있었고, 앨리스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려는 셸리의 시도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Script Supervisor
자칭 '사랑 중독자' 앨리스는 유부남 마이크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불륜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앨리스는 정신을 딴 데로 돌리려다가 화상으로 끔찍한 상처를 입은 여자 청소부 셸리와 가까워진다. 너무나 다른 겉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공유하는 두 사람. 그러나 셸리는 사실 외면보다 내면에 더 충격적인 상처를 안고 있었고, 앨리스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려는 셸리의 시도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Editor
자칭 '사랑 중독자' 앨리스는 유부남 마이크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불륜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앨리스는 정신을 딴 데로 돌리려다가 화상으로 끔찍한 상처를 입은 여자 청소부 셸리와 가까워진다. 너무나 다른 겉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공유하는 두 사람. 그러나 셸리는 사실 외면보다 내면에 더 충격적인 상처를 안고 있었고, 앨리스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려는 셸리의 시도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Editor
A burn-victim maid grows a twisted obsession for a woman whose apartment she cleans.
Editor
퇴폐적이면서 아이처럼 순수한, 사랑에 자신의 모든걸 거는 아름다운 여인 ‘비너스’. 파리발레단의 촉망받는 발레리나였던 ‘비너스’는 무슨 연유인지 정신분열증 증세를 겪으며 미국의 스트립바에서 일을 하고 있다. 불어, 발레, 빈티지 소품 수집 등의 취미생활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지내던 그녀는 사진작가 ‘브라이언’을 만나 이내 사랑에 빠지지만, 깊어가는 사랑만큼 질투와 불안감 또한 늘어간다. 고급 골동품샵의 오너이면서 매력적인 여자 ‘크리스틴’의 등장과 식어가는 ‘브라이언’의 행동에 ‘비너스’는 분노에 휩싸이고 집착과 광기어린 행동으로 상황은 파국으로 치닫는데... 오직 사랑이 전부인 그녀가 저지른 복수는 부메랑이 되어 그녀 자신에게 날카로운 칼날로 되돌아온다.
Editor
은밀한 저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녀들의 24시간이 생중계 되는 인기 포르노 사이트 걸하우스. 전세계의 접속자들은 50여대의 카메라를 통해 미녀들의 일상을 지켜본다. 이러한 걸하우스의 새로운 멤버가 된 카일리. 풋풋한 매력과 완벽한 몸매의 스트립쇼를 선보인 카일리는 단숨에 걸하우스의 기대주로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두 남자, 고향 친구이자 카일리를 짝사랑해왔던 벤과 걸하우스의 단골 고객인 러버보이가 그녀를 주목한다. 카일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걸하우스 멤버 중 누군가가 러버보이의 사진에 비웃는 글을 써서 저택 복도에 붙여 놓는다. 카메라에 잡힌 사진을 발견한 러버보이는 분노에 휩싸인다. 그리고 이제 걸하우스의 접속자들은 가면 쓴 살인마의 충격적인 살인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되는데…
Editor
Stitch follows the story of grieving parents as they cope with the loss of their young daughter. At the height of their desperation, they turn to their best friends for healing advice, who lead them into the deep desert for a weekend ritual meant to burn away emotional baggage. Unfortunately the amateur ritual goes awry, and cosmic forces are unleashed, revealing something sinister ravaging each person with a progression of gruesome, medieval surgical scars. As the stitches rip skin and tear apart relationships, a battle for survival ensues, forcing the couples to come to terms with loss, betrayal, love, and hope.
Editor
4인의 감독이 보여주는 코믹 호러 옴니버스. 질펀한 B 호러 팬이라면 놓치지 말 것. 한 시골마을 자동차 극장이 폐업 전 마지막 날, 희귀한 고전 영화 4편을 상영한다. 괴물 정자 <와질라>, 남자만 사랑하는 <웨어 베어>,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랑켄쉬타인>, 현실이 된 <좀비 영화>.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ditor
동유럽 폴란드에서 실종된 남자의 이야기에서 수상함을 느끼는 카르멘(신디 샘슨)과 사라(메간 허펀). 그녀들은 그 사건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직접 조사해보려고 하고 그녀들의 이 위험한 여정에 카르멘의 남자친구 마르쿠스(아론 애쉬모어)도 동행하는데, 그들이 찾아간 외딴 곳의 위치한 마을은 음산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지며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곳이었다. 과연 그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Editor
어릴적 가족 캠프에서 정체모를 괴물에게 일가족이 모두 살해당한 잭.
잭은 그 이후로 폭력적 성향의 정신질환에 시달려왔다.
배관공으로 일하던 잭은 과학 수업 교수의 오래된 집의 배관을 고치게 되고 그로 인해 고대의 악마가 깨어나게 된다
Editor
A pill-popping, over-caffeinated driver accidentally hits something. Panic-stricken, he searches for help in a strange and desolate town that offers very little in the form of human kindness.
Father
A pill-popping, over-caffeinated driver accidentally hits something. Panic-stricken, he searches for help in a strange and desolate town that offers very little in the form of human kin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