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Griffin

참여 작품

원스 폴른
Executive Producer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잃을 것도 없다! 마약 밀매와 싸움을 일삼으며 별볼일 없는 삶을 살았던 '챈스'는 5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통해 평범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암담한 현실뿐이다. 여자친구 '캣'은 생면부지 아들 '어거스트'만 남긴 채 떠나버렸고, 절친한 친구 '비트'는 범죄조직에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평범한 나날을 꿈꾸던 희망은 오래가지 못하고, ‘챈스’는 어쩔 수 없이 도박 격투와 마약 밀매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조직의 보스이자 아버지인 ‘리암’을 찾아간다. 불미스런 과거의 사건으로 종신형 복역 중인 ‘리암’은 ‘챈스’를 지키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