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i

Kim Ki

출생 : 1929-02-15,

약력

Kim Ki is a former South Korean film director.

프로필 사진

Kim Ki

참여 작품

有情
Director
Choi Seok, a historian, raises Jeong-im after her parents pass away. But when her gratitude turns into feelings for him, he is criticized and so leaves the school. When Jeong-im is hospitalized, he gives her a lump sum of money and leaves for Hokkaido, Japan. When Jeong-im finds out the truth, she and Oh Jin-wu, an admirer of hers, go to Choi Seok who's now fighting brain tumor...
화녀촌
Director
친구간인 종섭(이영하 분)과 덕구는 지리산에서 화전생활을 하며, 힘든 산 생활을 떠나 더 나은 생활을 할 날을 고대하며 살고 있다. 홀아비인 종섭은 장모(김지영 1 분)와 아직 시집 안 간 처제 점복과 살고 있는데, 점복은 돈 벌러 간 종섭의 동생과 혼약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날 약초를 캐러 갔던 덕구가 허리를 다쳐 눕게 되자 종섭은 친구를 위해,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산삼 무지에서 아직 어려 캐지 않고 두었던 산삼을 일부 팔아 덕구를 치료한다. 그러나 덕구의 아내가 산속에서 방황하다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한 종섭은 그만 그녀를 범하게 되고, 그후 덕구가 동생을 찾아 길을 떠난 중에 덕구의 아내는 종섭의 애를 낳게 된다. 그때 덕구가 아직 캐지 않고 둔 산삼 애기를 안 읍내 의원의 패거리들이 습격해 종섭은 처제를 구하려고 나머지 산삼마저 뺏기고 만다. 후에 돌아온 덕구는 아내의 부정을 알고는 애를 남겨둔 채 아내와 산을 떠난다. 점복은 홀로 남은 종섭의 아픈 상처를 애정으로 씻어준다.
약속한 여자
Director
미술 강사인 현우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여인 지숙이 있다. 지숙은 현우가 죽은 줄만 알고 민규와 결혼하여 현우와의 사이에서 낳은 경아와 민규와의 사이에서 낳은 영수를 함께 키우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민규의 여동생 혜라를 통해 죽은 줄로만 알았던 현우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우는 민규와 지숙의 용단으로 경아를 만나지만 아빠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경아를 다시 돌려 보낸다. 세월은 흘러 현우의 그림이 고가로 팔리게 되고, 민규의 회사가 망하게 되었을 때 그를 돕게 된다. (임재원) 미술 강사인 현우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여인 지숙이 있다. 지숙은 현우가 죽은 줄만 알고 민규와 결혼하여 현우와의 사이에서 낳은 경아와 민규와의 사이에서 낳은 영수를 함께 키우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민규의 여동생 혜라를 통해 죽은 줄로만 알았던 현우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우는 민규와 지숙의 용단으로 경아를 만나지만 아빠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경아를 다시 돌려 보낸다. 세월은 흘러 현우의 그림이 고가로 팔리게 되고, 민규의 회사가 망하게 되었을 때 그를 돕게 된다. (임재원)
유혹
Director
아내와의 결혼생활에 권태를 느끼던 경환에게 과거의 애인 신애가 찾아온다. 양품점을 하며 가난하게 살고 있던 그녀는 딸의 병원비를 구하러 그를 찾아온 것이었다. 경환은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임을 알고 놀란다. 그 무렵 경환은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음을 알게 되고 이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신애는 남편을 버릴 수 없어 갈등한다.
마지막 밀애
Director
음악 대학을 다니는 오윤경은 자신의 음악 발표회 표를 팔다가 유동민이라는 회사원을 알게 된다. 윤경은 동민이 가정적으로 불행한 남자임을 알고 연민을 느껴 가까와진다. 이 사실을 안 윤경의 집에서는 약혼자인 민기와의 결혼을 서두르나 결국 윤경은 민기로부터 파혼당하고 강원도 산속에서 약초를 재배하는 삼촌을 찾아가 외로운 생활을 한다. 윤경은 동민을 찾아 산골로 들어가 헌신적인 애정을 쏟다가 눈 속에 묻혀 눈을 감는다. (임재원) 음악 대학을 다니는 오윤경은 자신의 음악 발표회 표를 팔다가 유동민이라는 회사원을 알게 된다. 윤경은 동민이 가정적으로 불행한 남자임을 알고 연민을 느껴 가까와진다. 이 사실을 안 윤경의 집에서는 약혼자인 민기와의 결혼을 서두르나 결국 윤경은 민기로부터 파혼당하고 강원도 산속에서 약초를 재배하는 삼촌을 찾아가 외로운 생활을 한다. 윤경은 동민을 찾아 산골로 들어가 헌신적인 애정을 쏟다가 눈 속에 묻혀 눈을 감는다. (임재원)
청춘의 덫
Director
돌의 초상
Director
도시의 한 공원에서 최노인이 죽자 강유진이 살해범으로 혐의를 받고 법정에 선다. 강유진은 이를 부인하고 어느 날 최노인의 연고자인 김여인이 나타난다. 최노인의 며느리인 김여인은 남편을 잃고 시아버지와 아이들을 데리고 재가했었다. 지성으로 시아버지를 모시던 김여인은 재혼한 남편이 가족들을 못마땅하게 여기자 최노인을 공원에 버린다. 우연히 사진작가 성민부부가 최노인을 발견하고 아파트로 데려가지만 노인이 노망기를 보이자 다시 공원에 버린다. 버려진 최노인이 쓰러져 있을 때 강유진이 노인의 시계를 빼앗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노인을 숨지게 한 것이었다. 진술을 모두 들은 법정은 숙연해지고 관선 변호인은 퇴색해져가는 우리의 경로사상이 범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반수반인
Director
While studying wild ginseng, a botanist Choi Kwang-Ho goes to the mountain, believing that people in the southern part grow wild ginseng, living almost primitive lives a like half man and half beast and leading wolves like dogs. From that time, nothing has been heard. Thirty years later, Choi Ji-Wung finds out his father Choi Kwang-Ho, but thirty years isolated period makes Kwang-Ho leave forever the mundane world contaminated with pollution. With wolves and southern people, the father goes back to the mountain, and the son climbs down the mountain looking at his father's back.
배뱅이
Director
A powerful Minister Oh sends his political enemy Governor Jeong to exile and takes his son Jeong junior as a hostage. Oh's widowed daughter becomes in love for Jeong junior but he rejects her saying he is engaged with Bae Baeng-Yi who is a daughter of a noble family in Jeong Seung Gol village. Lady Oh is driven mad at jealousy of Bae Baeng-Yi. She disguises as a shaman and invites Bae Baeng-Yi to a mountain where she kills the girl. At her funeral as Bae Baeng-Yi's coffin doesn't move, a shaman holds an exorcism and asks Jeong junior to soothe for her spirit and fidelity. Finally funeral service is over without problem. By the way lady Oh, who is annoyed by Bae Baeng-Yi's resented spirit, falls from a cliff to death in a half-mad state. Those who exploited illicit and superstition di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