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Il-sik

참여 작품

육체의 문
Kim Hae-suk and her friends run away from their homes and come to Seoul. There, they find men to support them but soon abandon them once they find jobs. They soon marry other people. During her honeymoon, two women are killed by a psychotic killer. Hae-suk knows that the body is being kept in preservative liquids in the criminology laboratory. But she finds out that the body is missing from the lab. The heart from the body which is in a separate container begins to pump and the evil hands reach towards Hae-suk.
왕룡
국제 경찰본부에서는 릭키란 사나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마약조직을 소탕키 위해 수사에 착수한다. 한국의 경찰관 박만용과 이화는 릭키의 연락책임자인 비미엔의 입국을 목격하고 행동을 감시한다. 비미엔이 가와사끼를 만나고 있을 때 박만용과 이화가 들이닥쳤으나 그들을 놓치고 편지만 발견하고 릭키가 홍콩에 있는 것을 알고 추적한다. 릭키의 행방을 알고자 가와사끼를 찾아간 장기는 되려 감금당하여 릭키는 마닐라로 도망간다. 힐책당한 비미엔이 장기를 탈출시키려다 가와사끼에게 발각되었을 때 경찰이 들이닥치자 릭키일당은 도망치고 만다. 그러던 중 릭키의 부하를 잡아 릭키가 있는 곳을 안 박만용은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고 단신 돌입하여 철저한 추적끝에 릭키를 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