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f Smretschnig

참여 작품

배드 럭: 재수 없는 날
Karl
"정말 뭘 해도 안 되는 4명의 어느 날" 여기 어느 재수 없는 하루를 보낸 4명이 있다.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Lippo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Karl, 수염이 더부룩한 외톨이 Karl, 그리고 우연히 쓰레기통에 버려진 총을 보고 돈을 훔치려고 하는 빈털터리 Dagmar. 이들 모두는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한 삶을 향해 노력하면 할수록 행복은 점점 더 멀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