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McLin

참여 작품

Nightwish
Director of Photography
A professor and four graduate students journey to a crumbling mansion to investigate paranormal activity and must battle ghosts, aliens and satanic entities.
죽음의 사자
Additional Camera
Wifes and children of the Mormon Orville Beecham become victims of a massacre in his own house. The police believes the crime had a religious motive. Orville doesn't give any comment on the case, is taken into protective custody. Journalist Smith persuades him to help him in the investigation - and finds out about economic motives for the murder.
Unfinished Business
Cinematography
Helena, a stage actress is confronted by Ferenc, a Hungarian who left her 15 years before to return to Europe, where he now runs a state-subsidized theater. Though he has brought along his current mistress, he wants to come back to Helena.
성난 사자
Camera Operator
프랑스의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는 미국의 뉴올리언주는 미국에서도 꽤나 보수적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과거 미국 비밀 첩보대원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매트 헌터는 부모님이 폭탄 테러로 숨지자 은퇴하여 고향의 목장에서 어린 여동생 새러를 부모 대신 보살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가족은 과거 첩보대 시절 파트너이자 친구였던, 지금은 정치가로 변신하여 상원의원에 출마하여 흑인 인권 운동을 벌이고 있는 래리 리차즈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으로 가서 뉴올언즈의 거리 축제에 함께 참석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또한 펜탱글이라 부르는 인종차별주의를 내세우며 유색인종들과 미국 진보주의 인사들에게 테러를 자행하는 극우보수자들의 비밀조직이 있어 래리를 암살하려고 하나 래리는 복수를 다짐하고 매트는 과거 첩보대 시절 상관이었던 애드럴 브라운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래리의 가족과 함께 자기 목장에 가서숨어 지낸다. 그러나 이미 첩보대에까지 첩자를 심어둔 펜탱글의 지도자 엘리엇 글래슨배리 교수와 핵심대원인 무술가 월리스, 실업가 라발, 상원의원 딜래니는 그곳까지 찾아가 래리와 그의 가족, 경호원들, 매트의 할아버지 지미까지 다 죽이고 매트의 여동생 새러를 납치해 가면서 20일후, 자신들이 늘 벌이는 인간사냥 게임에 매트를 끌어들여 그를 죽이려 한다. 그러나 불꽃같은 투혼을 가진 매트 헌터는 그들을 하나씩 처치하고 새러를 구해낸다. 그러나 엘리엇 글래슨배리는 마지막으로 죽어가면서도 펜탱글은 끝난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이며 한창 확산 일로에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터미네이터
Camera Operator
1997년,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 전략 방어 네트워크가 스스로의 지능을 갖추고는 인류를 핵전쟁의 참화을 일으켜 30억이라는 인류를 잿더미 속에 묻어버린다. 그리고 남은 인간들은 기계의 지배를 받아 시체를 처리하는 일 등에 동원된다. 이때 비상한 지휘력과 작전으로 인간들을 이끌던 사령관 존 코너는 반기계 연합을 구성, 기계와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상황은 반전된다. 이에 기계는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막기 위해 2029년의 어느 날 타임머신에 터미네이터를 태워서 1984년의 L.A로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