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Tripp

참여 작품

사랑은 다 괜찮아
Man in Lobby
데낄라 같은 여자, 콜라 같은 남자 라스베이거스 공사 현장에 파견나온 뉴욕 샐러리맨 알렉스(매튜 페리 분). 사진 작가를 지망하는 멕시코 여인 이자벨(살마 헤이엑 분)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는 3개월뒤 임신한 채 나타난 이자벨과 결혼하지만 성장배경이 달라 곡절을 겪는다.
Venus Descending
Maxim
Prompted by their leader, two beautiful women from a distant planet head to Earth where they search for a Kama Sutra type book.
The Act
Dixie
Comedy directed by Sig Shore.
버닝
Camp Counselor
살인귀 크랍시(Cropsy: 로우 데이빗 분)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각지에 출몰하여 닥치는 대로 잔인한 학살을 계속한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흉기는 거대한 가위같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크랍시는 수년전에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흉한 모습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자취를 감춘 뒤, 자신을 저주받은 운명으로 만든 자들에게 복수의 칼을 휘두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엄중한 지명 수배의 수사망을 뚫고 어디로 사라졌으며, 그의 목적은 무엇이며 언제, 어디서 참혹한 희생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크랍시는 사람들을 끝없는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