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Se-hui

참여 작품

雪夜의 女哭聲
일본 고을의 영주인 모리의 집에 여귀가 나타나 아들을 죽이고 딸을 납치하자 이를 쫓던 모리는 여귀의 계략으로 딸을 죽이게 된다. 부상까지 당한 모리는 어느 법사를 만나 구원을 받는다. 과거 임진란 중에 모리는 조선장수와 여귀를 물리치자는 부하들의 간청을 듣지 않자 부하들과 고을 사람들은 여귀를 피해 모두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