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Jung-hwa

Bae Jung-hwa

출생 : 1985-01-14, South Korea

약력

Bae Jung-hwa is a South Korea Actress

프로필 사진

Bae Jung-hwa
Bae Jung-hwa
Bae Jung-hwa

참여 작품

원더풀 고스트
Do-kyung's Mother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목격자
Seo-Yeon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The Wanderers: The Quest of The Demon Hunter
Ji Won
A hardened vampire hunter and a journalist travel to a village in Transylvania to investigate a mysterious event that happened in Zalesky Castle. The duo are guided by a young Romanian girl and joined by a Korean television reality show team as they attempt to untangle the community’s secrets.
컴, 투게더
Eun-jung
실업자 135만 명, 신용불량자 100만 명, 사교육비 18조 원 시대의 대한민국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던 평범한 가족에게 위기가 닥쳐온다.18년간 다닌 회사에서 해고된 ‘범구’(임형국), 과열 경쟁으로 라이벌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긴 카드영업사원 ‘미영’(이혜은), 매일 합격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재수생 ‘한나’(채빈). 가족이지만 서로의 문제를 보듬어 줄 여유가 없는 세 사람은 이 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는데..
위대한 소원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ㅅㅅ’ 꿈나무, ‘고환’ 어설픈 상남자, ‘남준’ 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 “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 ‘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인정, 사정(?!)이 필요한 절친녀석들의 혈기왕성 코미디가 온다!
살인재능
Jung Soo-jin
8년 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쫓겨나 한순간에 실업자가 된 남자 ‘민수’.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수진’에게 버림 받은 뒤, 그녀를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대리운전 중 우연히 만난 옛 상사의 멸시에 홧김에 살인을 저지르게 된 그는 자신도 몰랐던 죽이는 재능을 처음 발견하게 된다. 죄책감도 잠시, 점차 살인과 쾌락에 중독된 악마가 되어가는 ‘민수’, 이제 그의 광기는 ‘수진’에게로 향하는데…
미국인 친구
Hye-jin
미국 정보원 소속의 재미교포 피터는 고가의 그림을 팔아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로 온다. 하지만 그림이 노출되는 걸 꺼리는 사람들은 그의 뒤를 쫓으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피터는 어릴 적부터 친동생처럼 지내온 혜진의 도움으로 은밀한 거래를 시작한다. 상대는 베스트셀러를 쓰고 싶은 소설가 지윤. 글을 쓰는데 특별한 영감이 필요했던 그녀는 미국 정보원이 장물 거래를 한다는 것에 솔깃하여 흔쾌히 승낙한다. 이들의 거래는 무사히 성사되고 지윤은 그림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어느 날 밤, 지윤에게 낯선 화가가 찾아온다. 본인을 지윤이 산 그림을 그린 화가라고 소개한 그는 지금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지윤이 친구에게 선물하여 여기에 없다고 답하자 화가는 그림을 당장 찾아야 한다며 그녀를 다그친다. 그림을 갖고 있으면 곧 죽게 된다는 것. 당황한 지윤은 화가와 함께 그림 찾는 것을 도와준다. 도대체 이 그림의 정체가 무엇이길래 이들을 그토록 혼란에 빠뜨리는 것일까?
콘돌은 날아간다
Soo-Hyun
성당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귀가하던 여중생 연미가 성폭행 후 살해당한 사고가 발생한다. 연미를 총애하던 박신부는 사망 당일 자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이라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연미의 언니 수현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는 박신부. 수현은 그런 박신부를 외면하지만, 점차 그의 진심을 느끼게 되며 차츰 닫혔던 마음을 연다. 연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공유하던 두 사람은 그녀의 유골을 뿌리러 간 시골의 한 모텔에서 서로의 아픔을 달래주듯 육체적 교감을 나눈다. 그렇게 그들만의 치유가 지속되던 어느 날, 경찰로부터 범인이 잡혔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경찰서로 향한 박신부와 수현은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을 보고 헤어나올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