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e-sook

Lee Hye-sook

약력

Lee Hye-sook (李海淑), usually billed as Lee Hai-suk, Lee Hai-shu, or Lee Hoi-suk, starred in a number of Hong Kong movies in the 1970s. She is not the South Korean actress born in 1962, despite the claim of many online sources.

프로필 사진

Lee Hye-sook

참여 작품

구사일생
Julie
캄보디아 국경지대의 마약 밀매단의 일망타진과 그들의 총보스를 압송하는 임무를 띤 고웅은 동료들과 함께 마약 밀매단의 기지를 기습하여 우두머리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마약단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곳곳의 삼엄한 검문소를 무사히 통과한 고웅 일행은 마지막으로 임정영이 관할하는 검문소에서 일대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이 일로 임정영은 한쪽 눈을 잃고, 고웅에 대한 복수의 일념을 품게 된다.
풍겁
Mei Siu Gei
허안화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실화에 기반한 미스터리 스릴러. 잔혹하게 죽은 남녀의 시신이 발견되고 이들의 이웃이었던 린은 이 죽음의 의문을 추적한다. 사건에 관계된 인물들 각자의 서술이 섞여 들고, 이 죽음에는 중국 전통의 미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차차 드러난다.
비룡과강
Chen
Ah Lung is a pig farmer and a devoted Bruce Lee fan who is anxious to follow in Lee's footsteps, but only ridiculed for his attempts. He is sent to the city to earn a living working at his uncle's restaurant, but when he arrives, he finds a gang of thugs causing trouble in the restaurant. He takes the chance to prove himself and attacks the thugs, defeating them and saving the restaurant. Soon, he becomes a waiter, and discovers a plot by the same thugs to kidnap a woman he works with. Eventually, he defeats the thugs once again and saves the day.
That's Adultery!
Xianyun
Renowned director Li Han-hsiang writes and directs the anthology film of four sexy , salacious and scandalous stories . There’s a general’s sedan-chair bearer who dallies with each of the soldier’s four wives until he suffers the fate of Samson , a Japanese pot maker molds his wife’s lover , a courtesan who fools her drunken husband , and a scissors shop owner’s wife who has too many lovers to cut . It is four helpings of lascivious , lewd and libidinous pleasures .
여감방
Hong Yulan
일제말기 중국의 한국인거리. 독립군 김대만은 부인 정숙에게 군자금의 은닉장소를 말하고 죽는다. 그러나 그녀는 부녀자들을 수용하는 곳에 잡혀간다. 그 곳은 부녀자들을 내세워 연합군의 공격을 피하고 노동력을 써먹으려는 계산으로 만들어졌다. 여인들은 탈옥을 꿈꾸지만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조망때문에 불가능하다. 어느날 독립군 박대령이 중국통역관을 가장해 들어온다. 그의 도움으로 철조망을 폭파하고 여인들은 탈출에 성공한고 뒤쫓아온 일본군들도 모두 섬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