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lah Weinraub

한밤중에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클럽 앞에 서 있다. 경호원이 신분증을 확인하는 동안, 음악 소리가 클럽 밖으로 새어 나온다. 클럽 안에서는 여자들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치장 중이다. 카메라는 은밀하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클럽 안을 가로질러, 자신이 잘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로니 론을 비춘다. 관객은 이 장면에 편안함을 느낀다. 고객과 관객을 유혹하며, 그녀는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줄래요? 전 팁이면 충분해요”라고 말한다. 이후, 이집트의 어느 무도장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이곳의 마담은 괜찮지만 무섭다. 고객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돈다발을 안겨준다. '쉐이크다운'은 전설과도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한밤중에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클럽 앞에 서 있다. 경호원이 신분증을 확인하는 동안, 음악 소리가 클럽 밖으로 새어 나온다. 클럽 안에서는 여자들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치장 중이다. 카메라는 은밀하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클럽 안을 가로질러, 자신이 잘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로니 론을 비춘다. 관객은 이 장면에 편안함을 느낀다. 고객과 관객을 유혹하며, 그녀는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줄래요? 전 팁이면 충분해요”라고 말한다. 이후, 이집트의 어느 무도장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이곳의 마담은 괜찮지만 무섭다. 고객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돈다발을 안겨준다. '쉐이크다운'은 전설과도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한밤중에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클럽 앞에 서 있다. 경호원이 신분증을 확인하는 동안, 음악 소리가 클럽 밖으로 새어 나온다. 클럽 안에서는 여자들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치장 중이다. 카메라는 은밀하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클럽 안을 가로질러, 자신이 잘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로니 론을 비춘다. 관객은 이 장면에 편안함을 느낀다. 고객과 관객을 유혹하며, 그녀는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줄래요? 전 팁이면 충분해요”라고 말한다. 이후, 이집트의 어느 무도장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이곳의 마담은 괜찮지만 무섭다. 고객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돈다발을 안겨준다. '쉐이크다운'은 전설과도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Rooted in the tropical underground of Los Angeles nightlife, Wildness is a portrait of the Silver Platter, a historic bar that has been home to Latin/LGBT immigrant communities since 1963. With a magical-realist flourish the bar itself becomes a character, narrating what happens when a weekly party (organized by Director Wu Tsang, DJs NGUZUNGUZU, and Total Freedom) called Wildness explodes into creativity and conflict. What does "safe space" mean? Who needs it? And how does it differ among us? At the Silver Platter, the search for answers creates coalitions across generations.

Trecartin returns to his conception of family-as-business-enterprise, casting parent figures as managers and executives on one end of the spectrum, estranged children as freelancers on the other. The director plays four sisters named Ceader, Britt, Adobe and Deno, the boundaries of whom are indistinct. It is difficult to tell where one sister ends and the next begins. The sisters' questing—for identity, for romance, etc.—leads them on an episodic series of adventures, several of which are defined as "premises." A Trecartin premise plays out as a predetermined situation where the character initiating it has already set the tone, terms, and trajectory of the experience in their mind. The actual, lived event serves only as the shading-in of the outline.

In P.opular S.ky (section ish), a character played by Trecartin informs us that she wants ‘to live in a world where narration is the devil’. The ability to script oneself is an inalienable right, and anything that opposes that right must be rejected.

In P.opular S.ky (section ish), a character played by Trecartin informs us that she wants ‘to live in a world where narration is the devil’. The ability to script oneself is an inalienable right, and anything that opposes that right must be rejected.

Dazzling and raucous, Ryan Trecartin's first feature-length video takes cues from chat rooms, social networking web sites, YouTube, John Waters, and Pee-wee’s Playhouse, and then turns them upside down and inside out to create an entirely singular video genre. In I-BE AREA, Trecartin intertwines the stories of an incredible ensemble cast to follow a day in the life of I-BE II, the rebellious clone of I-BE.

An amnesia stricken Beverly Hills housewife wanders into an underground lesbian punk club and discovers a new way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