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Amidst a racially tense Southern wedding, a biracial bride has the chance to confront her estranged Black father after accidentally hiring his wedding band to perform.
Director
Amidst a racially tense Southern wedding, a biracial bride has the chance to confront her estranged Black father after accidentally hiring his wedding band to perform.
Producer
A woman gets stuck in a Red Lobster commercial, in Robin Comisar’s horror-comedy that won Best Short at the Overlook Film Festival.
Producer
70년대 TV 리포터 '크리스틴'(레베카 홀)의 이야기. 상사는 시청률을 위해 범죄나 자극적인 소재를 더 다루라고 압박하고,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는 불임을 선고받는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가운데 어떻게든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이어보려고 고군분투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Producer
Smooth advertising executive David is in a relationship with yoga teacher Juliette. Then his eye is caught by Sophie, the girlfriend of his best friend Wim, a fashion photographer. Things get completely out of hand during a campaign for augmented reality-glasses, for which David designs an avatar of the coveted Sophie.
Producer
James White is a troubled twentysomething trying to stay afloat in a frenzied New York City. As he retreats further into a hedonistic lifestyle, his mother's battle with a serious illness faces a series of setbacks that force him to assume more responsibility. With the pressure on him mounting, James must find new reserves of strength or risk imploding completely.
Co-Producer
여자친구와의 오랜 연애 끝에 헤어진 사이먼. 실연의 슬픈 기억을 잊기 위해 파리로 떠나지만 상심한 마음을 쉽게 추스르지 못한다. 신비로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매춘부와 사랑에 빠진 사이먼은 그녀와의 만남으로 인해 치명적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평범한 청년이 살인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차분하지만 오싹하게 그려내고 있는 문제작.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Line Producer
뉴욕 주 캐츠킬의 한 농장에서 집단생활을 하던 마사(엘리자베스 올슨)가 탈출하여 언니 루시(사라 폴슨)와 형부 테드(휴 댄시)의 집에 머문다. 루시는 2년만에 갑자기 등장하여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삼는 마사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궁금해하지만, 마사는 입을 굳게 다문다. 2년 전, 마사는 유일한 혈육인 루시가 대학에 들어가자 홀로 버려졌다고 생각하던 중 패트릭(존 호키스)이 이끄는 집단에 들어가게 된다. 패트릭에게 ‘마시 메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마사는 그와 잠자리를 갖는 소위 ‘정화 의식’을 치른다. 이후 마사는 패트릭의 카리스마에 완전히 매혹당해 그를 경외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또한 마사 자신을 선생이자 리더라며 인정해주는 패트릭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는 패트릭 일행과 물건을 훔치러 남의 집에 들어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데…
Self
안젤라 남편 빈스는 말한다. 인생에서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고.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채고, 그것을 쫓아야 한다고. 만약 다른 것을 원하면 찾아 나서야 한다고. 안젤라는 둘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한때 꿈꿨던 예술인의 삶(댄서, 화가)과 가정(빈스, 그의 두 아들, 딸 애비) 중에서. 결국 그녀는 가족과 이루는 안정된 삶을 택한다. 안젤라가 허구로 지어낸 메간은 안젤라 그녀의 본 모습들이다. 안젤라의 한때 젊었을 적 모습, 안젤라가 되고자 하는 모습, 그럼에도 안젤라가 결코 될 수 없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