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90년대 초, 쿠바 본토를 공격하는 ‘반 카스트로’ 테러리스트 조직에 침투하기 위해 마이애미에 스파이 단체를 만들었던 소수의 쿠바 사람들의 이야기.
Executive Producer
'종이책과 E북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성공한 편집장, 알랭. '부부는 욕망만으로 살지 않는다' 아름다운 스타배우, 셀레나. '나의 연애사를 책에 썼다' 작가, 레오나르. '남편의 연애를 눈치챘다' 정치인 비서관, 발레리. '종이책의 시대를 바꾸고 싶다' 젊은 디지털 마케터, 로르. 모든 게 완벽한 쿨한 파리지엥들의 지적인 토크가 폭죽처럼 터진다!
Line Producer
1949년 폴란드, 그와 그녀가 음악으로 처음 만났다. 1952년 베를린, 함께하려면 이곳을 떠나야 한다. 1954년 파리, 영원한 이별인 줄 알았는데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다. 1959년 폴란드, 처음 만난 이곳에서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Production Manager
부족할 것 없는 프랑스 칼레 지역의 부르주아 ‘로랑’ 가문에 어린 소녀 ‘에브’가 다시 가족의 일원으로 합류한다. 조용히 가족들을 관찰하던 ‘에브’는 가족들의 위선적인 면들을 하나둘 알게 되는데…
Line Producer
프랑스 파리에서 퍼스널 쇼퍼로 일하는 미국 여자 모린. 영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최근 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의문의 메시지가 들어오는데… “난 널 알아, 너도 날 알고, 내 정체가 안 궁금한가?”
Co-Producer
연상의 상사인 ‘헬레나’를 유혹해 자살로 몰고 가는 젊고 매력적인 캐릭터 ‘시그리드’ 역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마리아 엔더스(줄리엣 비노쉬). 그로부터 20년 후 마리아는 자신을 톱 배우로 만들어 준 연극의 리메이크에 출연 제안을 받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역할은 주인공이 아닌 나이 든 상사 ‘헬레나’다. 리허설을 위해 알프스의 외딴 지역인 실스마리아를 찾은 마리아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시그리드’로 남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시그리드’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헬레나’가 더 매력적이라 주장하는 매니저 발렌틴(크리스틴 스튜어트)과 끊임없이 충돌하는데... 급기야 ‘시그리드’ 역을 맡게 된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 조앤(클로이 모레츠)의 젊음을 동반한 아름다움마저 질투하기 시작한 마리아. 과연 그녀의 무대는 무사히 막을 올릴 수 있을까?
Production Manager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카밀 코로, 오딜롱 르동, 루이 마조렐 같은 19세기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며 한 평생을 보낸 어머니.
한 여름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던 어느 날, 그녀는 생일을 즐기기 보다는 자신이 죽으면 있을 집과 집안의 물건들에 대한 처리 문제로 걱정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큰 아들 프레데릭은 어머니뿐만 아니라 삼 남매와 손자, 손녀들의 추억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집은 당연히 그대로 보존될 것이라며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세 남매는 믿을 수 없는 이별을 맞게 되고. 막상 생전 어머니의 집과 유품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그들은 생각지 못했던 이견 때문에 충돌하게 된다.
유품을 지키고 싶은 큰 아들 프레데릭(샤를르 베를랭), 디자이너로 해외 활동이 많은 둘째 아드리엔(줄리엣 비노쉬) 그리고 중국에서 시작할 새 일로 목돈이 필요한 막내 제레미(제레미 레니에)까지, 세 남매는 자신들이 처한 현실과 어머니의 유품에 대한 안타까움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Production Manager
런던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산드라’는 이전에 금융계의 큰손이었던 ‘마일즈’와 연인 관계였다. ‘마일즈’는 연인인 ‘산드라’에게 자신이 접대해야 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성상납을 하도록 요청하고 ‘산드라’는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무리한 요구를 번번히 들어주게 된다. 그녀의 또 다른 연인인 ‘레스터’는 프로 킬러로 한때 금융계의 큰 손이었지만 현재는 투자하는 것들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많은 빚을 지게 된 ‘마일즈’를 살해해 달라는 청부를 받게 된다. 한편, ‘레스터’의 아내는 ‘산드라’와 남편의 관계를 알면서도 조용히 지켜본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와 배신으로 ‘산드라’는 홍콩에서 국제 미아가 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게 뜻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지만 그들의 존재마저 믿을 수 없게 된다.
Line Producer
런던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산드라’는 이전에 금융계의 큰손이었던 ‘마일즈’와 연인 관계였다. ‘마일즈’는 연인인 ‘산드라’에게 자신이 접대해야 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성상납을 하도록 요청하고 ‘산드라’는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무리한 요구를 번번히 들어주게 된다. 그녀의 또 다른 연인인 ‘레스터’는 프로 킬러로 한때 금융계의 큰 손이었지만 현재는 투자하는 것들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많은 빚을 지게 된 ‘마일즈’를 살해해 달라는 청부를 받게 된다. 한편, ‘레스터’의 아내는 ‘산드라’와 남편의 관계를 알면서도 조용히 지켜본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와 배신으로 ‘산드라’는 홍콩에서 국제 미아가 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게 뜻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지만 그들의 존재마저 믿을 수 없게 된다.
Production Manager
Footage from 2005’s Festival Art Rock in Saint-Brieuc, France, featuring Metric, Sonic Youth, Jeanne Balibar, and other acts.
Production Director
An indecisive, shy young woman is profiled in this French drama. Benedicte is 20 years old and lives with Henri who is considerably older. She is still haunted by two former loves, Pierre, whom she still cares for, and Paul, who still cares for her. She is faced with a major decision when she finds a bag filled with a fortune of francs and a gun. Should she keep it for herself, or should she return it? This question plagues her; she gets no help from family, friends, or lovers.
Production Manager
An American journalist works for a French newspaper. He is writing an article about the reaction against people with AIDS, without knowing he is infected too. Once he finds out, he decides to cut off himself leaving his wife and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