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 Fl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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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품

Quelques veuves de Noirmoutier
Music
A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French Agnès Varda as an extension of the exhibition 'L'île et elle'. The installation 'Les veuves de Noirmoutier' (or 'The Widows of Noirmoutier') had various women filmed by Varda, young and old, who spoke about their widowhood and their residence on the island of Noirmoutier. The film is a montage of these meetings, which are both simple and melancholic.
굿바이 칠드런
Florent
2차 세계대전 중 파리 근교의 중학교에 새 학기가 시작된다. 12살의 줄리앙은 엄마와 눈물로 헤어지고 기숙사에 들어와 새로 전학 온 장 보네와 침대를 나란히 쓰게 된다. 보네는 영리하며 피아노 연주를 무척 잘했지만 말이 적고 비밀스러워 보여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산 속에서 보물 찾기를 하다가 둘만 무리와 떨어져 함께 산 속을 방황한 사건 이후 둘은 절친한 사이가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줄리앙은 보네가 유태인이고 학교에 숨어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느 날 학교로 게슈타포가 찾아와 검문을 시작한다.
밤의 선박
Original Music Composer
아무도 없는 파리의 거리와 공원, 그리고 텅빈 방의 이미지 위로 남자(브누아 자코)와 여자(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나레이션이 흐른다. 파리의 남녀들이 독일 점령군이 설치했던 비밀 전화선을 이용해 사랑의 말을 나누는 가운데 시간은 멈춘 듯 느껴지고 무의미해 보이던 이미지에는 점차 정서가 깃들기 시작한다.
Césarée
Original Music Composer
On images of the Tuileries Gardens, Marguerite Duras recalls Césarée, an ancient destroyed city.
Les Mains négatives
Music
Duras narrates a short story while the camera travels through the streets of Paris with short interludes of solemn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