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roll Accountant
A climax of brutality and violence after a young man hits some cars in a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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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행복한 남자이다. 멋들어진 집과 아룸다운 아내가 있고, 탄탄한 직장, 믿을 만한 친구, 그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다. 현재 일상에 만족해 하는 남자 헨리. 어느날 아침 헨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다 자신의 얼굴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는 것을 본다. 망연자실해 있는 헨리. 집으로 가정부가 들어온다. 들어오면서 멍청한 주인을 욕하며 돈이 될 만한 물건을 가방에 챙긴다. 심한 모욕감을 느낀 헨리는 참지 못할 분노로 가정부를 살인하고, 뒤이어 돌아온 아내의 통화를 엿듣다가 미행을 한다. 결국 사장과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헨리는 아무 짓도 하지 못할 거라며 대드는 아내를 창문 밖으로 던져 버린다. 게다가 신용평가원에서 걸려 온 전화로 그의 돈이 세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헨리는 친구에게 찾아간다. 자신의 사랑스런 아내와 혈육과 같이 생각하는 친구가 동조해 그의 돈을 빼돌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번째 살인을 저지르고 그는 이제 살인자로 조 기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얼굴에는 마스크, 그 위에는 헨리가 그린 그림이 있다. 마지막으로 헨리는 자기에게서 아내와 직장을 모두 뺏어간 사장, 악마같은 존재인 그를 응징하는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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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December 7, 1993, a gunman opened fire in a crowded commuter train on Long Island. This fact-based story focuses on the events that swell around Carolyn McCarthy, a woman whose husband is killed and her 26 year old son is severely wounded in the massacre. The result is she is forced out of her comfortable suburban existence and she becomes an out-spoken crusader against assault weapons. The film shifts from her perspective to the mind of the killer and finally to the media frenzy that surrounds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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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neighboring families in Florida, one black and one white, struggle with the problems of race, poverty, prejudice, and absent fathers, as their children become friends over the course of one summer an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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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y widower Richard Keaton engages young widow Elizabeth 'Liz' Guinness as the 4th consecutive nanny for his pre-teen, equally science-devoted son Andrew, with instructions to disturb neither. She learns of mother Alycia's fatal fall, an official suicide but was probably murder. Dad keeps Andy at a distance, so he draws towards Liz. Real danger starts when Richard's brother, novelist Blain, arrives with his friend Jillian, to sell the ancestral estate against Richard's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