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뉴욕에 혼자살고 있는 대학원생 엠마(애슐리 벤슨)에게 어느날 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모든 사생활을 누군가에 감시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어느날 밤 은밀한 행위를 하고 뒤에는 포르노 링크가 있는 이메일이 도착하는 등 모든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의심해 보았지만, 남자친구에게도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을 알게된 엠마는 그의 소행이 아님을 알게된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끝이지않고, 밤마다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두드리는 등 엠마는 신경쇠약에 걸릴지경이 되고만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맷 맥고리)가 선물한 고양이가 변사체로 발견되는 일이 생기면서, 엠마의 공포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Co-Producer
Ben's dad Sam shows up one night with a note from Ben's mother (Sam's wife of 46 years), that she has left. While Ben's wife and his three sisters try to find her, Ben takes Sam on a day trip to see a farmhouse that's for sale. The day trip turns into a road trip while dad and son explore their past, their relationship, and why Sam's wife might have left him. The road trip includes fishing, drinking, playing pool, sleeping under the stars, and frank discussion. Anger simmers close at hand, as do love and hope. Where Sam's wife is - and why she left - leads to the movie's resolution.
Production Manager
빅터 로사는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서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들인 지미, 체다 제이 등과 함께 10년 째 마약 딜러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티토와 맞서게 되고, 그 와중에 티토의 아이를 죽이게 되자 자책감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약혼녀 카르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그는 뒷골목 인생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찾을 결심을 한다. 때마침 약혼녀를 통해 알게 된 월 스트리트 브로커 잭 윔머가 사업투자를 제안하게 되고 빅터는 그와 손잡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처음에는 척척 진행되는 듯 보였지만, 잭은 빅터에게 갈 수록 거액의 투자금을 요구하고 결국 빅터는 사우스 브롱크스의 마약 총공급책인 조안나로부터 거금을 빌리기에 이르는데...
Production Supervisor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고아가 된 남매, 새미(로라 리니)와 테리(마크 러팔로)는 아주 다른 삶을 살지만 서로 가깝게 지낸다. 어린 나이에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새미는 자신의 모든 정열을 8살 박이 아들에게 쏟는 과보호 어머니이다. 반면 테리는 말썽 많고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테리가 돈을 빌리러 고향에 왔을 때 뜻밖의 사건을 당하고 그는 새미와 루디(로리 컬킨)와 잠시 동안 함께 살게 된다. 남매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선한 의도로 서로를 대한다. 하지만 새미와 테리의 인간적 유사점이 되려 서로에게 반감만 일으키고 마침내 그들은 따로 떨어져 살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