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le van Dijk

참여 작품

아인슈타인과 원자폭탄
Costume Designer
나치 집권 독일을 떠난 뒤, 아인슈타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자료 영상과 그가 남긴 말을 통해, 극심한 고통 속에 살았던 한 천재의 정신세계를 탐구해 보는 다큐드라마.
더 맨 인 더 햇
Costume Design
The Man In The Hat sets off from Marseilles in a small Fiat 500. On the seat beside him is a framed photograph of an unknown woman. Behind him is a 2CV into which is squeezed Five Bald Men. Why are they chasing him? And how can he shake them off? As he travels North through France, he encounters razeteurs, women with stories to tell, bullfights, plenty of delicious food, a damp man, mechanics, nuns, a convention of Chrystallographers and much more, coming face to face with the vivid eccentricities of an old country.
팬텀 스레드
Cécile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레이놀즈는 머리를 식히러 시골로 향하던 중 어느 식당에서 알마를 발견한다. 그녀가 자신이 꿈꿔온 완벽한 뮤즈임을 직감한 레이놀즈는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알마를 자신의 거처로 데려온다. 행복도 잠시, 알마는 레이놀즈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한다.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누이 시릴은 레이놀즈의 장단에 기꺼이 발을 맞추는 훌륭한 조력자지만, 알마는 그의 패턴에 자신을 맞출 생각이 없다. 부주의하며 느슨한 알마의 태도에 레이놀즈는 점점 싫증을 내는데...
미래경찰
Costume Design
가까운 미래, 프랭크는 특별 약물로 지칭된 "레크리에이션" 이라는 약물이 합법적으로 인정된 가사의 도시에서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살인이 벌어지고 살인현장을 조사하던 프랭크는 합법적 약물이 이 사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본격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생산하는 거대 조직이자 회사를 찾아가 조사를 벌이게 되고 프랭크는 상상할 수 없는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정체에 의해 쫓기기 시작하는데...
스윗 프랑세즈
Costume Assistant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브루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는다. ‘우린 또 만날 거예요...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위해 비밀스러워만 했던 그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 전쟁처럼 점점 격렬해지는데… 2015년, 영원히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시크릿 로맨스 SUITE FRANÇAISE
The Beat Beneath My Feet
Costume Design
A teenage boy lives with his single mum in a flat in South London. Into the flat below moves an anti-social, former Rock God who faked his death 8 years ago. The teenage boy works out who the mysterious neighbour is and blackmails him into teaching him the dark arts of Rock Guitar.
토르: 다크 월드
Costumer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와 로키.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