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 Kadoshima

참여 작품

신주쿠 스완
일본 최고의 유흥가인 신주쿠 거리를 배회하던 타츠히코는 불량배와 시비가 붙어 얻어 맞던 중 마코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로부터 스카우터(유흥업에 종사할 여자종업원 모집책)일을 제안 받는다. 갈 곳도 없고 수중에 가진 돈조차 없던 타츠히코는 제안을 받아들여 스카우터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킬러스
Kaoru
‘모 브라더스’로 불리는 두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일본의 사이코 살인마 노무라와 이제 막 살인에 흥미를 느낀 인도네시아인 바유 사이에 일어나는 긴장감이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살인기술을 전수하던 노무라는 바유를 질책하며 살인을 독려한다. 끝내 두 사람은 살인마 대 살인마로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