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Silva

참여 작품

슬리퍼웨이 캠프 3
Producer
설정이 재미있는 이 캠프 슬래셔는 부유한 10대들과 가난한 10대들을 구분 지은 뒤 이들이 함께 생활하도록 3개의 팀을 나눈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젤라는 그 중 첫 번째 팀에 끼고 첫 번째 팀에 있는 모든 10대들을 다 죽인 뒤, 두 번째 팀으로 넘어오는 식으로 살인을 전개한다.
슬리퍼웨이 캠프 2
Producer
1980년대 엉청나게 쏟아져 나왔던 슬래셔 무비중 하나로 당시 꽤 인기가 있었는지 무려 4편까지 제작이 되었다. 캠프에서 벌어지는 살인마의 살육이 주요내용으로 하이틴 에로(?) 공포영화라 할 수 있다. 아마도 그때 나왔던 대부분의 슬래셔 무비들이 이런 구성을 띄고 있을 것이다. 영화 시작부터 살인마가 누구인지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머리 아프게 누가 범인일까 추리해야할 수고를 덜어 주고 있다. 단순히 앞으로 어떤 도구에 의해서 얼마나 처참하게 죽어나갈지, 어떤 여배우가 윗도리를 벗고 자신의 가슴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영화를 관람하면 되는것이다. 후자는 어느정도 성공한 것 같다. 너무도 쉽게 시도때도 없이, 자랑이라도 하듯 화면 가득 가슴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자는 그런 기대를 저버린다. 드릴, 전기톱, 기타줄, 푸세식 화장실 등 여러가지 살인 도구들을 사용하지만 상당히 어설프고,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슬래셔 무비라 할 수 있지만 끔찍한 살육 같은건 없다. 그저 정신나간 여자가 사람들을 어설프게 죽이는게 전부이며 마지막의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이 전부이다. 물론 이 시체들도 상당히 허접하다. 정말 슬래셔 무비라면 확실히 끔찍하게 살육하는 장면을 더더욱 많이 담았어야 할 것 같다.
메이트완
Executive Producer
광산 노조 운동이 아직 자리를 잡지못한 1920년. 노조가 아직 결성되지 못한 메이트완에서 파업이 일어난다. 사장은 이탈리아 주민들과 흑인으로 구성된 노조 파괴자들을 모집해 온다. 여기에 섞여서 조 캐너핸이라는 세계 산업 노동조합에서 파견된 노동운동 지도자가 온다. 그는 메이트완에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노동자들 사이에서 분열이 생겼을 때 그 분열을 단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자본에 매수된 다른 노조원에게 모함을 받기도 하고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와 다른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노조 파괴자들도 노조에 가입하고 파업은 최고조에 달한다. 노동자와 자본가간의 대립이 계속되던 중 조합원인 할라드가 석탄을 훔치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긴장이 고조된다. 사용자측은 볼드윈 탐정 사무소를 통해 사람을 사들이고 마을에서의 총격전으로 이를 말리려던 캐너핸과 시장 등이 죽고 이후 유명한 석탄 전쟁이 시작된다.
Dead Aim
Customer #4
Ed Marinaro is Malcolm "Mace" Douglas, a street-tough detective who's out for justice-no matter what the cost. While investigating the mysterious suicidal heroin overdoses of four beautiful exotic dancers, Mace puts together the pieces of a deadly puzzle, infiltrating a violent ring of shadowy drug and weapons dealers, Mace methodically tracks a serial killer (Rick Washburn) with murderous ties to a ruthless foreign diplomat (Harry Goz). Mace won't stop until he gets some answers. The FBI and KGB have them, but now they're talking back with bullets.
Dead Aim
Executive Producer
Ed Marinaro is Malcolm "Mace" Douglas, a street-tough detective who's out for justice-no matter what the cost. While investigating the mysterious suicidal heroin overdoses of four beautiful exotic dancers, Mace puts together the pieces of a deadly puzzle, infiltrating a violent ring of shadowy drug and weapons dealers, Mace methodically tracks a serial killer (Rick Washburn) with murderous ties to a ruthless foreign diplomat (Harry Goz). Mace won't stop until he gets some answers. The FBI and KGB have them, but now they're talking back with bullets.
슬리퍼웨이 캠프
Producer
보트 사고로 아빠를 잃고 친척의 손에서 소녀로 키워진 사내아이가 성적 억압과 그릇된 성관념으로 인해 살인마가 된다는 내용의 슬래셔 호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