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D. Cunningham

참여 작품

트립 투 아메리카
Executive Producer
일도 사랑도 마음먹은 대로 안 풀리는 무명 배우 라이언은 유년기를 함께 보낸 사촌 허드슨을 불쑥 찾아간다. 얼마 전 엄마를 잃고 혼자 외롭게 지내던 허드슨은 체리리지에 있는 버드나무에 엄마의 유해를 뿌릴 수 있도록 데려다 달라고 라이언에게 부탁한다. 반쯤 고장 난 자동차를 타고 버드나무를 찾아가던 허드슨과 라이언은 주유소에서 선라이즈라는 유쾌한 여자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버드나무까지 가는 길에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으며 과거의 사연과 속마음까지 서로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트립 투 아메리카
Writer
일도 사랑도 마음먹은 대로 안 풀리는 무명 배우 라이언은 유년기를 함께 보낸 사촌 허드슨을 불쑥 찾아간다. 얼마 전 엄마를 잃고 혼자 외롭게 지내던 허드슨은 체리리지에 있는 버드나무에 엄마의 유해를 뿌릴 수 있도록 데려다 달라고 라이언에게 부탁한다. 반쯤 고장 난 자동차를 타고 버드나무를 찾아가던 허드슨과 라이언은 주유소에서 선라이즈라는 유쾌한 여자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버드나무까지 가는 길에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으며 과거의 사연과 속마음까지 서로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트립 투 아메리카
Director
일도 사랑도 마음먹은 대로 안 풀리는 무명 배우 라이언은 유년기를 함께 보낸 사촌 허드슨을 불쑥 찾아간다. 얼마 전 엄마를 잃고 혼자 외롭게 지내던 허드슨은 체리리지에 있는 버드나무에 엄마의 유해를 뿌릴 수 있도록 데려다 달라고 라이언에게 부탁한다. 반쯤 고장 난 자동차를 타고 버드나무를 찾아가던 허드슨과 라이언은 주유소에서 선라이즈라는 유쾌한 여자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버드나무까지 가는 길에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으며 과거의 사연과 속마음까지 서로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This Is When We Met
Director
Robbie an Mary live out an entire relationship in three minutes.
Love Language
Director
A young couple tries to hold onto a new love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