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 Măndănac

Emil Măndănac

출생 : 1978-01-31, Târgu Mureș, România

프로필 사진

Emil Măndănac

참여 작품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Richard Wurmbrand
제2차 세계대전이 종반으로 치닫던 1944년 겨울, 소련군이 루마니아로 진격해 들어온다. 루마니아를 점령해서 유대인들을 박해하던 독일 나치 군인들은 일순간에 쫓기는 사냥감 신세가 된다. 부하들을 데리고 도망치던 중 사비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디에터 대위. 그는 사형 당할 위험까지 무릅쓰고 자신들의 탈출을 돕겠다는, 유대인 사비나의 의도를 의심한다. 그런 그에게 사비나는 자신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됐고 나치 추종자들의 총에 가족 모두를 잃고도 남편 리처드와 함께 독일군들을 탈출시키는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신실한 증인의 삶!
Blue Moon
Irina wants to go to school, get her degree and escape her dysfunctional family. Liviu, her cousin, is a businessman who lives in a village. He doesn’t believe much in the importance of an education and finds himself at loggerheads with Irina, who would sacrifice anything to go to school.
Queen Marie of Romania
Prince Știrbei
Devastated by the First World War and plunged into political controversy, Romania's every hope accompanies its Queen on her mission to Paris, to lobby for its great unification's international recognition at the 1919 Peace Talks.
Tortured for Christ
Richard Wurmbrand
The Voice of the Martyrs presents the inspiring new movie Tortured for Christ, a cinematic retelling of the testimony of VOM founder Pastor Richard Wurmbrand as written in his international bestseller Tortured for Christ. This movie was produced to honor the 50th anniversary of the book’s 1967 release. Filmed entirely in Romania, including in the very prison where Pastor Wurmbrand endured torture and solitary confinement, this powerful film uniquely presents the story with live action rather than interviews. The dialogue is presented in English, Romanian and Russian (with English subtitles) to hold to the authenticity of this true story.
크루서픽션: 악령의 재림
Father Rica
2004년 루마니아. 아델리아 수녀가 악령에 씌였다고 믿은 드미트리 신부는 다른 수녀들의 도움을 받아 엑소시즘 의식을 실행한다. 하지만 아델리아 수녀가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드미트리 신부와 그를 도운 수녀들은 살해 혐의로 체포된다. 뉴욕에서 일하는 기자 니콜(소피 쿡슨)은 편집장 필의 허락을 받아 드리트리 신부의 엑소시즘 사건을 취재하러 떠난다. 니콜의 삼촌이기도 한 필은 그녀에게 객관성을 잃지 말고 그녀의 어머니의 죽음과도 연결 짓지도 말라고 주의를 준다. 루마니아에 도착한 니콜은 감옥에 있는 드미트리 신부를 비롯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을 인터뷰 해나간다. 그러던 중 아델리아 수녀의 장례식에서 그녀의 가까운 친구였던 바두바 수녀(브리터니 애쉬워스)를 만나 아델리아 수녀는 사람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