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A beautiful smiling guy's walking on the streets of a city, bringing with him a large paper poppy. The boy is the goodness and innocence of youth, which is soon cut short by human wick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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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감독이 연출한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된 옴니버스 영화. EP1. 무관심 [L'indifferenza] : 선량한 사마리아인 우화에 대한 내용 (카를로 리자니) EP2. 임종 [Agonia] : 임종 직전의 사람이 미노르 무화과나무 우화로 선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내용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EP3. 종이꽃다발 [La sequenza del fiore di cart] : 현대 세계의 공포에 대한 죄의식을 다룬 내용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EP4. 사랑 [L'Amore] : 혁명, 민주주의에 관한 견해의 차이로 헤어지는 남녀에 대한 내용 (장 뤽 고다르) EP5. 논의하자, 논의하자 [Discutiamo, discutiamo] : 대학생들과 벨로치오 감독 간에 사회주의, 개혁 등에 대한 토론을 다룬 내용 (마르코 벨로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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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솔리니의 영원한 소년 전령사 니네토 다볼리가 여전히 순진한 얼굴로 로마 거리를 돌아다닌다. 그리고 소란한 거리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은 쿠바 혁명, 베트남 전쟁의 이미지들과 겹쳐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