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ek Drosio

참여 작품

The Tenant. You Can't Burn Us All.
Editor
The peace of mind of a tenement house in Warsaw’s Mokotów district is shattered by the appearance of the alleged legal owner of the building. Using ruthless methods, the man starts forcing more families to move out. Janina Markowska is the most determined in her fight for the right to her apartment. When Janina disappears in mysterious circumstances, the police start investigating.
Magnesium
Editor
A western, inspired by the likes of Tarantino and Leone, set in the 1920s in the borderland between Poland and the USSR: Twin brothers plan to rob a rival Mafia style family, an instance of female empowerment in that it is run by sisters.
얼굴
Producer
야첵은 헤비메탈, 여자친구, 자신의 애완견을 사랑하는 남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의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심각한 사고로 얼굴 외관을 잃자, 여자친구는 떠나고 사람들은 그를 멀리한다. 그는 다시 그의 삶을 되돌리고 싶다.
얼굴
Editor
야첵은 헤비메탈, 여자친구, 자신의 애완견을 사랑하는 남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의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심각한 사고로 얼굴 외관을 잃자, 여자친구는 떠나고 사람들은 그를 멀리한다. 그는 다시 그의 삶을 되돌리고 싶다.
바디
Editor
중년의 변호사 야누시에게는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딸 올가가 있다. 올가의 건강이 심각할 정도로 나빠지자 야누시는 고민 끝에 딸을 특별한 상담 시설로 보내기로 한다. 올가는 이곳에서 상담사인 안나를 만나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에 접근하고, 안나 역시 올가를 보살피며 자기 내면의 상처를 돌아본다. 2015년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2019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 폴란드 영화제) 현대인에게 몸이란 과연 무엇일까? 중년의 검사와 거식증에 걸린 딸, 그리고 죽은 이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치료사. 그들의 일상은 몸과 영혼에 대한 상이한 화두를 던지며 서로 얽혀간다. 폴란드영화를 이끄는 여류감독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의 신작.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바디
Producer
중년의 변호사 야누시에게는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딸 올가가 있다. 올가의 건강이 심각할 정도로 나빠지자 야누시는 고민 끝에 딸을 특별한 상담 시설로 보내기로 한다. 올가는 이곳에서 상담사인 안나를 만나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에 접근하고, 안나 역시 올가를 보살피며 자기 내면의 상처를 돌아본다. 2015년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2019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 폴란드 영화제) 현대인에게 몸이란 과연 무엇일까? 중년의 검사와 거식증에 걸린 딸, 그리고 죽은 이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치료사. 그들의 일상은 몸과 영혼에 대한 상이한 화두를 던지며 서로 얽혀간다. 폴란드영화를 이끄는 여류감독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의 신작.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In the Name of...
Editor
The contemporary story of a priest who launches a centre for troubled youth in a small parish. He is a good priest and is well-liked by his congregation, which remains unaware of his complicated past.
엘르
Editor
그들을 만난 순간, 비밀이 시작됐다. 프랑스 유명 에디터에게 찾아온 치명적 인터뷰 스캔들! 일과 가정 모두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랑스 ‘엘르’ 매거진의 유명 에디터 ‘안느(줄리엣 비노쉬)’. 그녀는 새로운 기획기사 취재를 위해 두 명의 여대생과 인터뷰를 갖게 된다. 겉보기에 여느 평범한 대학생과 다를 바 없는 ‘샤를로트(아나이스 드무스티어)’. 고급 아파트에서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있는 ‘알리샤(조안나 쿠릭)’.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지고, ‘안느’는 두 여대생과 치명적인 스캔들에 휘말리며, 숨겨져 왔던 욕망에 눈을 뜨게 되는데…
안티크라이스트
Thanks
눈발이 아름답게 흩뿌려지고 있는 깊은 밤, 그와 그녀는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들의 어린 아들은 잠에서 깨어나 열린 창가로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다 창 밖으로 추락하고 만다. 아들을 잃은 그녀는 깊은 슬픔과 자책감으로 점점 병들어 가고 그는 그녀를 구원하기 위해 그들의 '에덴'으로 함께 떠난다. 그러나 그녀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현대판 아담과 이브의 성기가 소용돌이 친다.
대단한 가족
Editor
가족 모두가 예술가인 행복하고 안정적인 줄리아의 가정. 하지만 어머니가 암선고를 받자 이들은 커다란 충격에 빠진다. 줄리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웃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
Stranger
Editor
A pregnant 22-year-old with a dreary job, a difficult home life and an absent boyfriend learns to love her life and share this love with the child in her womb.
Visions of Europe
(segment "Poland: Crossroad")
Twenty-five films from twenty-five European countries by twenty-five European directors.
Happy Man
Editor
Wniebowstąpienie
Editor
A mysterious guest comes to the inhabitants of one of the tenement houses in the country of the former Eastern bloc and sends money from heaven. The appearance of money evokes in the inhabitants dreams, memories and reflection on their own sa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