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ya Shakhnazarova

참여 작품

디아틀로프
Location Manager
1959년, 러시아에 위치한 우랄산맥을 오르던 디아틀로프 원정대 9명이 전원 사망하는 의문의 사고가 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손되어있는 시체와 비상식적인 사건현장에 숨겨진 그날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대학 심리학과 학생 홀리는 팀을 구성해 그 날의 경로를 그대로 재현하기로 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다섯 명의 학생들은 그들과 같은 경로를 따라 러시아 우랄산맥에 오르게 되고 모든 것들을 카메라에 기록해 나간다.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문의 문을 발견하게 되지만 그 실체를 알기도 전에 점점 기이한 현상들을 겪으며 하나 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The Female
Executive Producer
"Oh my God !!!! ... Unbelievable !!! ... I believe - Bigfoot exists. He is !!! ... He kidnapped me !!! He is good !!! ... We are going to get acquainted with his parents !!! ... I think he likes me. Vanya - Give mushrooms !!! "- that so begins an extraordinary video footage recorded by the camera, which accidentally found in the woods by hunters. What is it - a sensation? Russian King Kong? Maybe poignant love story? Six months ago, somewhere in the Urals, in the taiga, lost television journalism Larisa Debomonova. Where is it - nobody knows. Let's inspection before the end of the hour and a half plot. Perhaps we will learn what happened to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