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병원에 심한 상처를 입은 스티븐이라는 청년이 실려 온다.
그런데 스티븐은 촬영팀을 불러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에 담아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한다. 스티븐의 여자친구인 메그는 남자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촬영팀의 감독과 함께 스티븐이 논문을 준비하며 남긴 자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스티븐의 발자취를 좇는다. 스티븐이 조사하던 인물은 수십 년 전 멕시코와 무역을 하며 부를 쌓은 무역상 발마세다였는데 이 사람은 32살이 되던 해 갑자기 행방불명됐다. 스티븐의 오래된 8mm 영상을 보고 발마세다가 악마 숭배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낸 두 사람은 그 후 함께 악마 숭배 의식에 참여했던 세 사람에 관해 조사하는데 놀랍게도 전원 사망한 상태였다. 스티븐의 상처는 점점 더 악화되고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이자 기독교에서 명망높은 트렌틴 신부까지 돕겠다고 나서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러던 중 스티븐이 마지막으로 접촉한 사람이 악마 숭배 모임의 마지막 생존자인 모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메그와 트렌틴 신부는 모건과 직접 만나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Director
After being humiliated in the ring by a dirty kickboxer who pulled down his shorts and then hit him, a martial arts master decides to travel to China and enter a monastery where he may learn the Shaolin form of fighting. The film then veers into "Karate Kid" territory where the novice humiliates himself at every turn, is tolerated as a foreigner, and still comes out a champion. The monastery teaches non-violence, but everyone knows that sooner or later the student will catch up with the bad guy.
Director
제이크는 형이 방콕에서 킥복싱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고 돌아오던 도중 칸에게 죽음을 당하자, 어른이 된 후 뉴욕의 민완 형사가 되어 가차없이 깡패들을 응징한다. 형의 죽음에 대한 보복 심리를 가진 제이크의 과거를 알 리 없는 상관은 태국에서의 수사요원으로 제이크를 추천한다. 국제경찰이 요청한 이번 사건은, 태국에서 제작되는 것으로 믿어지는 살인 게임을 담은 불법 액션 영화의 제작 활동을 막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제이크에게 주모자를 체포할 것도 명령한다. 수사를 위해 제이크는 킥복서로 위장해서 방콕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그는 그 불법 영화의 출연자가 칸임을 알고 그를 이길 수 있는 사부 프랭을 만나 모진 훈련을 연마한다. 그리고 촬영지에 끌려왔다가 도망친 몰리라는 여자와 사랑에도 빠진다. 드디어 제이크는 그의 형을 죽인 칸과의 대결로 살인 게임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제이크와 칸은 숙명적인 대결을 벌이고 전세는 역전되어 제이크는 칸을 죽이고 형의 죽음에 복수를 한다.
Director
Two feuding brothers (one a policeman, the other a martial arts expert) of different political views, join forces to avenge the death of their father, a retired agent, killed by the maf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