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Following the artist Phil Collins' search for a decommissioned statue of German philosopher Friedrich Engels in eastern Ukraine, and documenting its journey and arrival to a homecoming party in Manchester.
"A" Camera Operator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럴드'는 친구이자 사장인 '리처드'와 '엘레인'과 함께 떠난 멕시코 해외 출장 중 자신을 해고하려는 계획과 아내의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된다. 잃을 것이 없는 ‘해럴드’는 납치 자작극으로 ‘리처드’에게 몸값을 요구하지만 되려 해럴드를 처치하려 하고, ‘리처드’의 제약회사로부터 마약 공급이 끊긴 멕시코의 마약 조직은 해럴드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하루아침에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인생 암흑기에서 헤럴드를 과연 탈출 할 수 있을까?
Director of Photography
Sara lives in a foster-care facility. Her youth days seem to slip through her fingers while she awaits for her father to come back.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브루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는다. ‘우린 또 만날 거예요...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위해 비밀스러워만 했던 그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 전쟁처럼 점점 격렬해지는데… 2015년, 영원히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시크릿 로맨스 SUITE FRANÇAISE
"C" Camera Operator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브루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는다. ‘우린 또 만날 거예요...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위해 비밀스러워만 했던 그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 전쟁처럼 점점 격렬해지는데… 2015년, 영원히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시크릿 로맨스 SUITE FRANÇAISE
Director of Photography
An otherworldly evil is slipping into a small town in Sweden. Six unrelated girls have been chosen to fight this evil. Together they must overcome their differences in order to save themselves and the world.
Cinematography
Thirty years after exile, Francesc Lamban journalist returns to the city where he was born to reunite with an old friend, attorney Ernest Salesa. The event takes place on the beach that saw the end of their relationship, and this fact is not accidental: Salesa has a business at hand transcendental and mysterious and has to convince Lamban to be part of it, at whatever price . While that behave remove ghosts from the past and the terrible memory of a love lost tragically common.
Cinematography
동방박사 3인이 별의 안내를 받아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간다는 성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 삭막한 사막을 배경으로 세 명의 동방박사의 여정과 요셉과 마리아의 모습을 느리게 따라가는 독특한 형식 미학을 선보이며, 기존의 영화 문법과는 전혀 다른 새롭고 낯선 체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