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Editor
자레드 콜은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지역의 터키 빛 맑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물이 새는 보트에 의지해 수년째 보물 찾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변의 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 “샘” 니콜슨.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 커플의 삶은 자레드의 친구이자 성공한 변호사 브라이스 던이 여자 친구 아만다 콜린스와 함께 두 사람을 방문하면서 완전히 바뀐다. 브라이스가 고액의 변호사 수임료 대신 받은 아름다운 맨션과 사치스러운 보트를 마련하고 있었던 것. 이를 기반으로 자레드는 보물선 탐사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그러던 어느 날 큰 폭풍이 지나간 후, 자레드는 오래 전 난파된 해적선 ‘제퍼호’의 흔적을 보여주는 나이프를 찾아낸다. 동시에 해적선이 파묻힌 곳으로 예상되는 지점에서 엄청난 양의 마약을 싣고 추락한 비행기도 발견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경찰은 물론 일대의 모든 마약조직들이 몰려들어, 해적선 탐사는커녕 근처의 바닷속을 잠수하는 것조차 허가를 받지 못할 상황이 닥치게 된다. 일단 마약을 숨기고 빠른 시간 안에 ‘제퍼호’를 찾기로 결심한 자레드 일행은, 남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잠수하며 보물선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마약의 유혹에 넘어간 브라이스와 아만다는 샘과 자레드 몰래 마약을 빼돌려 한몫 챙기려 하고, 그로 인해 거대 마약조직의 위협에 직면한다. 샘을 인질로 삼은 마약조직은 자레드에게 12시간 안에 모든 마약을 찾아오도록 지시하고, 부패한 경찰은 자레드를 더욱 곤경으로 몰아넣는다. 이에 자레드 일행은 상어떼가 들끓는 칠흑 같은 바닷속에서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는데…
Dialogue Editor
멕시코계 미국인인 애나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노동자 계층의 집안에서 자란 그녀가 비벌리 힐즈의 학교를 졸업한 것은 대단한 미래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재능과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영문학 선생이자 정신적 지주인 구즈만은 그녀가 대학에 지원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녀의 보수적인 어머니 까르멘은 그녀가 드레스 만드는 언니의 공장에서 일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애나는 의지가 곧고 때로는 반항적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바램을 따라 공장에서 일하게 되고, 동시에 대학에도 원서를 지원한다. 드레스 공장에서 일하면서 노동자들이 노동력을 부당하게 착취당하는 현실을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과 주변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다. 아나에게는 인생, 사랑, 이상에 대한 욕구가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녀가 가진 욕망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진짜 여성은 모험을 하고, 결점이 있으며, 인생을 받아들이고, 곡선을 가지고 있다.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드라마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이 HBO 필름의 코미디/드라마는, 동부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멕시코계 미국인 이민 1세인 18세의 아나(아메리카 페레라)가 자기 고유의 삶의 여정을 나아가려고 시도함에 있어서 그녀의 주된 야망과 전통적인 문화적 유산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나는 그 무엇보다도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한다. 그녀의 선생님 및 정신적 지주(조지 로페즈)가 진심으로 후원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난한 아나의 어머니인 카르멘(루페 온티베로스)에게는 자기의 “자식”을 위한 다른 계획이 있는데, 이제는 아나가 가족을 도와 언니가 하는 바느질 공장에서 일을 할 때라는 것이다.마지 못해 아나는 동의하고, 공장에서 그리고 그녀가 자기 자신과 그녀의 육체와 그녀의 미래와 타협하도록 도와준 청년(브라이언 사이츠)과 함께 경험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그녀의 궁극적인 독립을 향한 길을 닦는 것이다.
ADR Editor
멕시코계 미국인인 애나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노동자 계층의 집안에서 자란 그녀가 비벌리 힐즈의 학교를 졸업한 것은 대단한 미래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재능과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영문학 선생이자 정신적 지주인 구즈만은 그녀가 대학에 지원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녀의 보수적인 어머니 까르멘은 그녀가 드레스 만드는 언니의 공장에서 일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애나는 의지가 곧고 때로는 반항적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바램을 따라 공장에서 일하게 되고, 동시에 대학에도 원서를 지원한다. 드레스 공장에서 일하면서 노동자들이 노동력을 부당하게 착취당하는 현실을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과 주변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다. 아나에게는 인생, 사랑, 이상에 대한 욕구가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녀가 가진 욕망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진짜 여성은 모험을 하고, 결점이 있으며, 인생을 받아들이고, 곡선을 가지고 있다.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드라마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이 HBO 필름의 코미디/드라마는, 동부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멕시코계 미국인 이민 1세인 18세의 아나(아메리카 페레라)가 자기 고유의 삶의 여정을 나아가려고 시도함에 있어서 그녀의 주된 야망과 전통적인 문화적 유산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나는 그 무엇보다도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한다. 그녀의 선생님 및 정신적 지주(조지 로페즈)가 진심으로 후원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난한 아나의 어머니인 카르멘(루페 온티베로스)에게는 자기의 “자식”을 위한 다른 계획이 있는데, 이제는 아나가 가족을 도와 언니가 하는 바느질 공장에서 일을 할 때라는 것이다.마지 못해 아나는 동의하고, 공장에서 그리고 그녀가 자기 자신과 그녀의 육체와 그녀의 미래와 타협하도록 도와준 청년(브라이언 사이츠)과 함께 경험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그녀의 궁극적인 독립을 향한 길을 닦는 것이다.
ADR Editor
단란한 가정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존 큐.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야구 시합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심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들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데 막대한 수술 비용이 문제다. 보험 혜택도, 정부 지원금도 받을 길이 없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존 큐'는 절망한 나머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한다. 아들이 수술받을 병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이며 오직 아들의 이름을 수술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부르짖는다. 경찰이 투입되고 네고시에이터까지 등장하면서 존 큐는 사살될 위기에 처한다.
Foley Editor
성 밖 늪지대에 사는 엄청나게 못생기고 무지무지 큰 괴물 슈렉. 지저분한 진흙으로 샤워를 즐기고 동화책은 화장실 휴지 삼아 쓰는 그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고요한 안식처에 백설공주, 신데렐라,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 피리부는 아저씨, 피터팬, 피노키오 등등.. 동화속의 주인공들이 모두 쳐들어온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귀찮은 건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당나귀 덩키. 알고보니 얼굴이 몸의 반을 차지하는 1m도 안되는 숏다리 파콰드영주가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다 쫓아낸것. 결국 슈렉은 파콰드영주와 담판을 지으러 떠난다. 하지만 일은 이상하게 꼬여 결국 파콰드영주 대신 불뿜는 용의 성에 갇힌 피오나 공주를 구하러 떠나게 되는데..
ADR Editor
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ADR Supervisor
토니 디마토(Tony D'Amato: 알 파치노 분) 코치가 이끄는 마이애미 샤크 팀은 전미 풋볼연맹 챔피언쉽을 연속 2차례나 거머쥐었다. 그러나 현재 그의 팀은 3연속 패배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해, 경기마다 관중의 수는 줄어들고 선수들의 나이도 늘어나 39세의 캡(Jack 'Cap' Rooney, #19: 데니스 퀘이드 분)이 쿼터백 자리를 지키는 실정. 게다가 승리보다 팀웍을 강조하는 디마토 코치는 오직 승리와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젊고 야심찬 여성 구단주 크리스티나(Christina Pagniacci: 카메론 디아즈 분)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는다. 팀 플레이의 윤리를 앞세우는 구식 인간인 토니와 캡에게 태클을 거는 또다른 인물은 재능은 있지만 오만한 신인 쿼터백 윌리 비멘('Steamin' Willie Beamen: 제이미 폭스 분). 그는 잭과 제2쿼터백까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자 갑작스럽게 쿼턱백으로 등판한다. 흑인으로서 맛본 쓰디쓴 박탈감으로 돈과 명성으로 보상받으려는 비멘은 게임 때마다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 스타덤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한다. 팀의 연패가 계속되고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실려가자, 크리스티나는 오만한 신참을 쿼터백 자리에 앉히고, 완치되지 않은 선수들은 필드로 불러낸다. 팀 닥터마저 구단주 편에서 선수들을 임으로 진단한다. 특종에 혈안이 된 언론까지 맞물리면서 디마토 코치와 크리스티나의 갈등의 골은 깊어간다. 팀의 존재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 디마토 코치는 이기적인 비멘을 재치고 부상 중에 있는 캡을 주전 쿼터백으로 새 진용을 짠다. 경기 시작 3분 전, 팀의 사활을 건 디마토 감독의 연설이 끝나고, 마지막 게임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데.
ADR Editor
파월 박사(Ethan Powell: 안소니 홉킨스 분)는 저명한 인류학자다. 마이애미 대학의 연구실을 떠난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미국을 떠난 4년 뒤에야 그의 종적이 밝혀진다. 그러나 그의 신분은 저명한 학자이자 대학 교수로서가 아니라 잔인한 살인자로 바꾸어 있다. 르완다의 야생에서 연구에 열중하던 그가 르완다 산악 경비단에게 폭력을 휘둘러 두명을 처참하게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는 파월 박사의 정신상태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하고 그를 미국으로 인도하여 하모니 베이 교도소에 수감한다. 하모니 베이 교도소는 악명 높은 1급 범죄자를 가둬두는 곳이며 정신병자 범죄자도 같이 수감하는 교도소이다. 파월 박사는 정신병자 죄수 병동에 수감된다. 닥터 콜더(Theo Caulder: 쿠바 구딩 쥬니어 분)는 젊고 패기만만한 정신과 닥터이다. 파월 박사의 사건에 대해 흥미를 느낀 그는 파월 박사에 대한 조사를 자원하고 나선다. 그러나 그는 불행하게도 자신이 목숨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해 일만의 예측조차 하지 못한다. 닥터 콜더는 치밀하게 인터뷰를 시도하지만 파월 박사는 살인 본능이 담긴 눈빛을 번득이며 닥터 콜더를 콘트롤한다. 파월 박사의 아내와 딸조차 접근을 두려워하는 파월 박사는 신비롭고도 섬뜩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교도소의 동료 죄수들 마저 콘트롤하기 시작한다. 아니 죄수들이 그에게 서서히 동화되기 시작한다. 이즈음 교도관들에 대한 반항과 폭동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파월 박사가 저지른 끔찍한 살인의 비밀을 캐내기 위한 집념에 불타던 닥터 콜더는 교도소의 부당한 규율을 깨뜨리면서 파월 박사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그런 콜더를 파월 박사는 살기 등등한 눈빛으로 상대한다. 방심한 콜더를 결박하고 목을 졸라 죽이려고 광분하기도 한다. 도대체 그에겐 어떤 살인의 비밀이 있기에 침묵으로 일관하여 교도소의 콘크리트 담장보다 더 두꺼운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일까?
ADR Editor
23년 전 캐리가 베이츠 고교를 페허로 만들었을 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수 스넬은 레이첼이 캐리의 이복 동생임을 알게 된다. 레이첼(에밀리 버글)은 가장 친한 친구가 교내 풋볼팀의 에릭에게 버림받고 자살한 사건이 있은 후부터 분노가 쌓여간다. 이 사건은 풋볼팀의 마크를 위주로 누가 더 많은 여자를 정복하느냐 하는 내기 때문이었다. 레이첼은 에릭의 행위를 학교 당국에 고발하고 풋볼팀의 원한을 사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레이첼이 풋볼팀의 제시(제이슨 런던)와 사랑에 빠지게 되어 더욱 커진다. 졸업 파티 날 마크와 모니카는 레이첼을 파티에 불러 그녀가 제시와 섹스를 나누는 비디오를 틀어 망신을 준다. 마침내 레이첼의 분노로 염력이 치솟아 파티는 피바다가 된다.
ADR Supervisor
한 가족의 사랑 방식을 옵니버스 형식으로 풀어 놓았다. 각각의 사랑 방식이 모두 다르고 견해 또한 따르지만 바탕에 흐르는 진실과 외로움의 공통분모는 영화 전반에 걸쳐 따스한 사랑을 끊임없이 내 뿜는다. 막내 존(안젤리나 졸리 분)은 인생의 모든 것을 댄스와 비교하며 매일 나이트에서 댄스의 미학에 빠진다. 키어(라이언 필립 분)은 존의 친골서 함께 댄스 이야기를 하며 입담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기 시작한다. 폴(숀 코넬리 분)과 한나는 40년이 된 오랜 부부이다. 자식들은 이미 다들 자리를 잡았지만 각자의 결혼생활에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어 보인다. 메레딧 은 연극 감독으로 뛰어난 창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트랜은 건축가로 겉으로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마음은 뭔가 허전함이 보여지는데...
Foley Editor
중국계 이민자인 존 리(John Lee: 주윤발 분)는 전미 최고의 프로페셔널 킬러로, 조직적이고 거대한 범죄조직 사이에서 명령을 수행하며 잔혹하리만치 냉정하고 철두철미하게 킬러의 임무를 다한다. 한편 존은 베이찡에 두고 온 동생과 어머니를 미국으로 무사히 이주시키기 위해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다. 그것은 LA의 최대의 지하 조직을 갖고 있는 미스터 웨이(Mr. Wei: 케네스 당 분)가, 마약밀거래 중 갑자기 덮친 LA 강력계 형사 스탄(Stan Zedkov: 마이클 루커 분)에게 아들을 잃고 그 복수로서 스탄의 아들을 저격하라는 것. 숨을 죽이며 스탄을 가족을 기다리던 존. 그러나 어린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둔 스탄을 보자 차마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다. 냉혹한 킬러의 세계에서 거역은 곧 제거를 의미하고, 그는 이제 또다른 킬러들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결국 그는 비자 전문 위조가인 미녀 맥(Meg Coburn: 미라 소르비노 분)의 도움을 받고자 찾아간다. 그러나 존을 쫓는 암살단에 의해 맥은 존과 함께 그들의 제거 대상이 된다. 미스터 웨이의 분노는 존의 가족을 파멸시키기 위한 계획에 이르고 어쩔수 없이 한 배를 탄 맥은 존과 함께 사투를 벌인다.
ADR Editor
미 국방부는 일급 기밀 컴퓨터 칩을 도난당한다. 전문적이고 무자비한 절도 행위를 자행해온 국제 범죄 조직이 블랙 마켓에서 이 컴퓨터 칩을 대가로 수백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이 무자비한 범죄조직의 악당들은 무선 조정 자동차에 숨겨서 공항을 빠져 나오던 중 가방이 할머니 것과 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당들은 공항에서 할머니의 집까지 태워준 택시 기사를 협박하여 할머니의 집을 알아내지만 막상 할머니 집에 도착에 동네 전체 14 가구 모두가 운전 기사가 묘사한 집과 똑같았다. 이제부터 네명의 능숙한고 고도의 훈련으로 무장한 국제 범죄자들은 컴퓨터 칩을 찾기 위한 계획적이고 치밀한 수색작업에 들어가는데 경찰과 인터폴, FBI도 이들의 작전을 막을 수 없다. 알렉스 프루이트(Alex: 알렉스 D. 린즈 분)는 상상력이 풍부한 8살 짜리 꼬마이다. 가족 모두는 휴가를 보내러 집을 비우게 되고, 수두를 앓느라 집에 혼자 남겨진 알렉스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동네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던 중 수상한 사람들을 발견하고 이들의 음모에 대응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Assistant Sound Editor
파나마의 독재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라 할 수 있는 부대가 바로 토마스 베케트 상사(Thomas Beckett : 톰 베린저 분)가 이끄는 저격병 부대였다. 미국의 파나마 정책에 반대하는 조직이나 개인 중, 제거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미국은 저격병을 보내 제거함으로써 병력이나 돈을 쓰지않고도 정책수행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100% 부응하는 것이 해병대 명사수 베케트이다. 그는 반미 운동의 지도자 알바레즈의 참모 카베라를 사살하고 구출 헬기에 오르는 순간 조수 파푸치를 잃고 분개한다. 돌아온 베케트에게 주어진 임무는 알바레즈 장군을 없애라는 명령이었다. 중요한 임무인 만큼 작전은 워싱톤에서 작성해서 새 조수 리챠드 밀러(Richard Miller : 빌리 제인 분)에게 지참시켜 파송된다. 베케트는 민간인 조수를 마땅치 않게 여기면서도 명령이니 도리없이 한 팀이 되어 정글로 들어간다. 루이즈 신부의 안내를 받으려 현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고문을 받다가 죽은 신부의 시체를 발견하다. 이제는 안내없이 임무를 수행하느냐 아니면 밀러 말대로 임무를 포기하느냐 하는 결정을 해야했다. 베케트는 밀러를 무시하고 알바레즈 장군의 사령부로 떠난다. 마침내 알바레즈와 오쵸아를 사살하기로 하고 방아쇠를 당기기로 했다. 그러나 적의 저격수가 밀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누는 것을 발견하고 저격병과 결투를 벌인다. 사정을 모르는 밀러는 방아쇠를 당기고, 이윽고 포위되었을 때 베케트는 밀러에게 단신 탈출을 명령하고 자신은 남아서 적과 대치한다. 포위망을 벗어난 밀러는 발길을 돌린다. 생각대로 베케트는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조준을 맞춘 밀러는 두 사람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사살하기가 너무 힘든 일이었다.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베케트의 입이 밀러에게 명령을 한다. "한 방에 둘을 죽여라". 밀러는 천천히 방아쇠를 당긴다. 탄환은 엘씨루하노의 이마를 관통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신기였다. 밀러는 베케트를 부축하고 약속된 구출지점으로 향한다.
Sound Editor
Upon getting out of prison, a man who took the rap for some thief buddies gets together with them again, and tells them he's not interested in doing things with them any more. They stick a dead body in his trunk, unbeknownst to him, and he roars off to find his future. Unfortunately, they forgot to get the key they need off the body, so they're chasing him. Meanwhile, a mafia kingpin's daughter is trying to kill the hitman that killed her father, but her grandmother is trying to make peace with the family that hired the hitman, so she and her thugs are trying to stop the daughter. The guy and the daughter get together and experience mayhem on the run from two dir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