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Coordinator
록키 산악 공원 구조 대원으로 일하던 게이브(실베스터 스텔론)는, 조난 당한 동료 핼의 연인 새라를 구조하다가, 죽인데 가책을 느끼고 사랑하는 동료 구조원 졔스 곁을 떠난다. 일년 후, 덴버에서 자리잡은 게이브는 졔스를 데릴러 산으로 돌아온다. 아직도 친구 연인을 죽게했다고 괴로워 하지만, 산을 보는 순간, 뜨거운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졔스는 게이브를 따라 산을 떠나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하는 수 없이, 게이브는 혼자 덴버로 돌아간다. 그러나 게이브가 떠나기 직전,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에서 조난자가 구조를 요청 해오는데...
Hairstylist
When a substantial portion of the nation's populace falls victim to a deadly plague, the tyrannical government quarantines them in camps, offering no alternative except death. But a gutsy rebel named Torch sets out to help the afflicted by leading an underground effort to spirit the victims to humane sanctuary.
Production Coordinator
서기 2084년. 어느 신도시에서 광산일을 하고 사는 퀘이드(아놀드 슈왈젠에거)는 미모의 아내 로리(샤론 스톤)와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밤마다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화성에서 이름도 알 수 없는 갈색머리 여자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 자꾸 꿈으로 나타나자 퀘이드는 리콜이라는 여행사를 찾아간다. 이곳은 싼값으로 우주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뇌 속에 기억을 이식시켜줌으로써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곳. 이식을 받던 퀘이드는 커다란 충격에서 깨어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Associate Producer
국적, 장소, 원인 미상의 상황에서 2인의 탈주자가 적의 힘이 미치치 않는 곳 국경을 향하여 도망친다. 그때, 적 헬기가 이들 탈주자를 발견 추적한다. 그러나 헬기는 그들을 죽이거나 체포하지 않고 날개바람을 몰아쳐 동물 몰이하듯 데리고 장난한다. 두 탈주자는 이에 분노하여 도주 중 민간인에게 훔친 총으로 헬기를 공격한다. 그러나 헬기 공격에 실패하고 대신 승무원 한명을 사살하는데 그친다. 탈주 도중 그들은 적군의 수색에 걸리나 이를 간신히 통과한다. 두사람은 마을을 지나다가 적 헬기의 소이탄 공격을 받아 헬기에 대한 한이 사무친 나머지 적 주둔지에 몰래 침입하여 헬기를 못쓰게 파괴해놓고 다시 달아난다.그들이 천신만고 끝에 국경에 도달했을 무렵,적은 새 헬기를 타고 국경까지 집요하게 그들을 추적해온다. 두 사람은 국경을 넘으면 그만이지만 그런데도 탈주자중 하나인 맥은 다른 일행 앤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헬기와 대결한다. 그러다가 헬기의 기총소사에 당해 죽고 만다. 그리고 적 헬기는 돌아간다. 살아남은 앤셀은 자유의 문턱에서 비참한 최후를 마친 동료 맥의 시체를 남겨둔채, 자유를 찾아 국경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