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ey A. Foiles

참여 작품

Since You've Been Gone
Director
Soon after Lynda Hart died on Dec. 31, 2000 from breast cancer; Stacey Foiles started writing letters to her beloved wife everyday. In July of 2001 she began this documentary as an extension of that dialogue. Using video, a medium at once grounded in the material world and allowing elusive access to fantasy and dreams, Since You've Been Gone chronicles the various universal stages of grief.
블랙 시티 2
Sound Editor
When a substantial portion of the nation's populace falls victim to a deadly plague, the tyrannical government quarantines them in camps, offering no alternative except death. But a gutsy rebel named Torch sets out to help the afflicted by leading an underground effort to spirit the victims to humane sanctuary.
머니맨
Sound Editor
Red is an aging scam-artist who's just been released from prison together with Ronnie, a young and not-so-bright hoodlum who is easily manipulated. Their new business is to organize fake-money sales and then kill the buyer to take his money; but when Ronnie kills an undercover secret service agent, his partner Jimmy Mercer vows revenge and is given one week to catch the killers before being transferred. Written by Giancarlo Cairella
벅시
Dialogue Editor
벅시 시겔은 메이어 랜스키와 찰리 루치아노와 함께 뉴욕의 유흥가를 장악하고 있는 거부이자 처음 만난 여자와 호텔로 직행하기도 하는 천하의 플레이보이. 그는 웨스트 코스트의 환락가를 통제하기 위해 뉴욕 교외의 대저택에 아내와 두 딸을 두고 로스엔젤레스로 온다. 그는 곧 대담함과 로맨스와 음모가 가득한 헐리우드의 현란함에 유혹당하게 되고, 금세 헐리우드의 미디어들이 다투어 보도하는 유명한 갱스터가 된다. 이때부터 마치 영화배우와도 같이 벅시 시겔의 전설적인 인생이 시작된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Dialogue Editor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은 계속 되는 가운데 스카이넷은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인 T-1000(로버트 패트릭)을 과거의 어린 존 코너에게로 보낸다. 형태의 변신과 자가 치유까지 가능한 T-1000에 대항하고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 인류 저항군은 T-101(아놀드 슈왈제네거)을 과거로 급파한다. 미래의 인류 운명을 쥔 어린 존 코너, 그를 구해내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스카이넷의 T-1000은 거침없이 존 코너 일행을 위협하며 숨가쁜 추격을 시작하는데...
길티
Sound Editor
칼린(Ben Kallin: 로드 스타이거 분)은 어느날 처자식이 몰살당하는 불행을 겪는다. 교도소에 갇혔던 살인마가 석방된 날 저지른 범행이었다. 범인은 정신병원에 수감됐지만, 곧 탈출해서 달아나다 벼락에 맞아 죽는다. 거기서 칼린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다. "인간의 법은 무르다. 네가 내 법으로 세상을 다스려라" 그후 칼린은 살인범들을 납치해 전기의자에 앉혀 처형하곤 한다. 감찰보호업무를 맡고있는 킴벌리(Kimberly: 헤더 그레이엄 분)는 이에 조사를 시작하지만 소득이 없다. 그러던 중, 현직 의원인 스텐포드(Mark Stanford: 리만 워드 분)의 정책에 공감해서, 그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가석방중 실종자 수색을 부탁한다. 스탠포드는 범법자의 극형을 주장하면서 쾌히 응락한다. 그러나 거기엔 이유가 있었다. 불륜의 관계를 가져오던 후렌이 부인과의 이혼을 주장하자, 사살하고 그 죄를 해밀튼이라는 좀도둑에게 씌웠지만, 사형까지 가지않고 교도소에 수감돼 늘 불안하던 중, 해밀튼(Hamilton: 마이클 비치 분)이 탈옥한 것이다. 해밀튼은 칼린에게 잡혀, 처형을 기다린다. 우연히 칼린에게 도움을 받은 킴벌리는 그녀를 강간 하려던 빌리의 처형을 지켜보면서, 칼린과 스탠포드가 통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둘을 만나게 한다. 스텐포드를 만난 칼린은, 스탠포드가 병적으로 해밀튼의 사형을 주장하는 것이 수상해 해밀튼의 처형에 스탠포드를 초청한다. 그러나 스태포드가 범인임을 알게 된 킴벌리는 필사적으로 달려가 칼린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데...
대부 3
Dialogue Editor
이제는 60대의 노인이 되어버린 마이클(알 파치노)은 거대해진 패밀리의 강력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합법적인 사업으로 전환하는데 힘쓴다. 이 과정에서 특히 그는 바티칸 은행의 책임을 맡고 있는 대주교와 거래하므로써 이러한 합법적인 사업을 행할 수 있었고 바티칸의 대주교 역시 마이클의 사업에 참여하여 이익을 얻고 있었다. 이러한 그의 계획에 젊은 보스 조이 자자(죠 맨테그나)가 정면으로 도전해오고, 마이클 자신도 습격을 받는다. 그러나 일단 도전을 받은 이상 응하지 않을 수가 없고, 자자의 뒤에는 그의 계획을 방해하는 거대한 조직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Hollywood Mavericks
Editor
A documentary focusing on seventeen maverick directors who were not afraid to break the rules of filmmaking to advance their art. Among the classic directors profiled are D.W. Griffith, Josef von Sternberg, Erich Von Stroheim, and Preston Sturges up until more current filmmakers like David Lynch, Robert Altman, and Martin Scorsese..
탑 건
Assistant Editor
해군 최신예 전투기인 F-14기를 모는 젊은 조종사 매버릭 대위는 훌륭한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를 둔 패기만만한 파일럿 청년. 솜씨가 거칠기로 소문난 그는 탑 건 훈련학교에 입학하면서 인생의 전환을 맞게 된다. 가장 큰 변화는 항공물리학을 강의하는 여교관 찰리와 사랑에 빠진 것. 하지만 매버릭이 조종하던 F-14 전투기가 비행 훈련 도중 그만 제트 기류에 빠지면서 엔진 고장을 일으키고, 이때 함께 탈출을 시도하던 구즈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