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 Gerber

Using film to focus on the smaller moments and more human details of Shakespeare's most famous stories. And also a bunch of jokes.

5만 명 이상의 노숙자가 살고 있는 뉴욕의 거리에서 한 미치광이 킬러의 1년에 걸린 이유 없는 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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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n previously for his comedic work, James Quall delivers a stirring, nuanced performance as Leolex, a mentally disturbed man who locks himself out of his garbage-filled apartment. Unable to access his anti-psychotic medication, Leolex is accosted through the night by visions of shadowed fig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