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film is a rural inspirational comedy, telling the story of retired athlete Xiao Li, led by his father, to lead the village girl football team to win the game and save the school. The film shows people's affection, love, teacher-student relationship and other moving friendships in the common struggle for a better life, and expresses the ideological connotation of working hard to get a good life.
두꺼비 요괴 김섬자와 천년을 수행한 뱀녀가 천하를 지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김섬자는 인간을 마음껏 해치며 흑룡을 부활시키기 위한 계략을 꾸미고 뱀녀는 인간 백명의 정백을 빨아들여 극강의 요괴가 되려고 한다. 뱀녀를 찾은 수많은 퇴마사가 죽임을 당하고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나타난 퇴마사 적영준 역시 거대한 뱀녀에게 잡아 먹힌다.
상해 작은 골목길에 있는 심야식당. 남자 주인 혼자 식당을 꾸려나가고 사연 많은 손님들이 이곳에 와서 밥을 먹는다. 불치병에 걸린 가수, 두 다리를 못 쓰는 여학생, 그리고 여학생의 엄마, 난생 처음 권투 시합에서 이긴 선수, 그 선수를 힘들게 키워온 엄마, 낯선 도시에 생활을 꾸린 두 남녀 등 심야식당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들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감한다. 그곳에 와서 함께 먹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또 다른 아침을 맞이하며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생활한다.
전문 청부살인업자와 그의 여자친구...그들을 추격하는 경찰과 킬러!전문적인 청부살인 업자 ‘장닝’은 홍콩에서 청부살인을 벌인 후 중국대륙으로 숨어 든다.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레오파드’는 살인 수법과 정황 등을 감안할 때 ‘장닝’의 범행임을 확신하고 그의 행적을 수소문 한 끝에 고비사막으로 잠적한 ‘장닝’을 뒤쫓기 위해 옛 동료 3명을 호출하게 되고, 이들과 함께 고비사막으로 향한다. 한편, 매번 청부살인을 의뢰 받을 때마다 ‘장닝’이 의뢰인의 얼굴을 휴대폰으로 몰래 찍어 보관해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청부살인의 의뢰인은 ‘장닝’을 죽이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2명의 킬러를 고용하여 ‘장닝’의 뒤를 쫓게 한다. 임신 중인 자신의 여자친구 ‘순징’과 함께 고비사막으로 도망친 ‘장닝’은 경찰들은 물론 킬러들까지 자신을 추격하고 있음을 알게 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결국 여자친구 ‘순징’은 경찰에게 자신은 킬러들에게 생포 당하게 되고, ‘장닝’은 의뢰인의 얼굴이 찍힌 휴대폰을 넘겨 줄 테니 여자친구를 경찰의 손에서 빼내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킬러에게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