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 Mizumori

참여 작품

백만엔걸 스즈코
Noguchi
독립을 꿈꾸던 스즈코는 룸메이트 타케시와 다툼 끝에 결국 전과자가 된다. 출소 후, 그녀는 백만엔을 모으면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자신이 전과자인걸 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서 다시 백만엔을 모으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바닷가 마을 작은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즈코는 계획대로 백만엔이 모이자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다음으로 그녀가 도착한 곳은 산골의 복숭아 과수원. 그곳에서 생활에 점차 적응해갈 무렵, 촌장과 마을 사람들은 스즈코에게 마을 홍보를 위해 ‘복숭아 아가씨’를 해줄 것을 제안한다. 곤란해하던 그녀는 결국 모두의 앞에서 전과가 있음을 고백하고 급히 마을을 떠난다. 도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소도시로 온 스즈코는 꽃집에서 일하며 대학생 나카지마를 만나게 된다. 친절하고 상냥하며, 무엇보다 스즈코의 과거를 알고도 개의치 않는 나카지마와 스즈코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어느덧 통장의 잔고는 계획했던 백만엔에 거의 가까워지는데…
2LDK
'2LDK'는 '2 Living Room, A Dining Room, A Kitchen & 2 Women, Love/Die/Kill', 즉 방 2개, 거실에 부엌이 딸린 아파트나 맨션의 일본식 약어) 동경의 한 2LDK 아파트를 나눠 쓰고 있는 같은 연예기획사 소속의 두 여배우가 있다. 도무지 연기자로 대성할 가능성이라곤 조금도 보이지 않는 성인용 비디오 배우 출신에다 명품만을 고집하고 남자 관계도 복잡한, 자칭 촉망 받는 영화 배우 '라나'(노나미 마호)와 외딴 섬 출신으로 최고의 배우가 되겠다는 커다란 꿈을 가지고 동경으로 왔지만 가까스로 데뷔 후 B급 모델로만 활동 중인 '노조미'(코이케 에이코)가 바로 그들. 어느 날, 둘이 동시에 받은 작품의 오디션 결과 발표를 앞둔 밤. 둘의 관계는 생필품을 둘러싼 사소한 감정 싸움과 남자 문제를 가지고 급속도로 악화된다. 평소 마음 속 깊이 지니고 있던 질투심과 경쟁의식 등이 오디션을 계기로 폭발하면서 위태로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끝을 향해 치닫기 시작한 것이다. 말다툼으로 시작 된 이들의 싸움은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무기를 총동원 하는 전투로 바뀌게 되고, 급기야 좁디 좁은 14평 내외의 아파트는 편안한 주거 공간에서 목숨을 담보로 한 사투가 벌어지는 장소로 바뀌게 되는데...
극장판 간호사의 일
병동대항 노래자랑의 우승상품은 해외여행. 이 해외여행을 목표로 필사적으로 연습을 강행하는 사상최강의 간호사, 아사쿠라 이즈미. 그녀가 그토록 필사적으로 해외여행을 가려는 것은 남편인 타카스기 켄타로와 허니문을 가고 싶어서이다. 그런 그녀 앞에 어서 빨리 의사로서 인정받고 싶은 타카스기 켄타로는 신혼여행 같은 걸 즐길 여유 따윈 없다고 결국 입 밖으로 내뱉고 이런 남편의 말에 이즈미는 홧김에 “우리 이혼해!”라는 말을 하게 되고 결국 둘은 냉전 상태로 들어간다. 한편,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 환자가 친절하게 자신을 돌보아 준 간호사를 잊지 못해 어떻게든 재입원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런 것이 통할 리가 있나. 그러자 급기야는 너스 스테이션을 점거하기에 이르는데...
The Chikan Net
Moe learns that his father's factory is in bankruptcy. Abeno, an executive of a major customer at the factory, takes advantage of Moe's weaknesses and demands shameful behavior one after another to compensate for continued business. Behind Abeno's obscene behavior, there was a shadow of the restarted "Molester Net."
소나티네
Kanamoto
야쿠자들의 동경 생활은 비지니스맨이나 샐러리맨들처럼 규칙적이며 사무적이다. 그 중에서 무라카와는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 사람을 기중기에 매달아 강물에 처넣는 프로페셔널한 야쿠자이다. 야쿠자 집단의 내분으로 인해 오키나와 해변의 허름한 집에 머물게 된 무라카와와 그의 부하들은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한가하게 종이인형으로 스모를 하거나 권총으로 러시안 룰렛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무라카와. 한편 야쿠자들의 음모가 비밀리에 진행되면서 낚시꾼으로 위장한 킬러가 오키나와 해변으로 찾아오는데...
Tora-san's Shattered Romance
Torajiro becomes homesick during his travels after watching a television report about his hometown and meeting a young woman that reminds him of his sister Sakura. Meanwhile, a new tenant moves into Toraya restaurant.
Tora-san's Runaway
After an encounter with a dying yakuza's son and at his sister Sakura's urging, Torajiro attempts to change his vagrant lifestyle and become an honest worker with a steady job.
Tora-san's Grand Scheme
After winning big at the races, Torajiro Kuruma wants to take his aunt and uncle on a trip to Hawaii to partly pay the great filial debt he feels he owes them, but the plan hits a snag. Also, a pretty kindergarten teacher rents a room at Toraya.
Women Can't Be Beaten
An uptight young man comes to suspect that his factory worker girlfriend has a secret involving his boorish older brother.
It's Tough Being a Man
Tora-San, an itinerant peddler who is thrown out of his father's house twenty years before but reconnects with his aunt, uncle and sister Sakura. Tora wreaks some havoc in their lives, like getting drunk and silly at a marriage meeting and ruining Sakura's chance to marry someone, as well as just being a real pain to those around him. There is a sentimental side to him also, and the best way to describe him is that he grows on you.
I, the Executioner
Kimura
Police investigators investigate the link between a serial killer's machinations and a young man who committed sui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