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영화사에서 보조 직원으로 일하게 된 ‘제인’ 어떤 일도 능숙하게 처리하는 그녀의 일상은 평범해 보이지만, 사소한 사무실 정리부터 상사의 개인적인 스케줄 관리까지 하루 종일 몰아치는 잡다한 업무에 지쳐간다. 그러한 일상이 반복되던 중 어느 날, 신입사원으로 채용된 한 여성이 찾아오면서 회사 내 부조리함을 마주하게 되는데…
Recently released from prison, Beth is working with her public defender to get her son back from her sister, who was awarded legal custody while Beth was incarcerated for ten years. Soon after, Beth forms an unlikely alliance with Jess, an idealistic young protégé of the public defense team, who decides to take on Beth's cause whether she likes it or not.
After their car breaks down on the side of the road on a cold winter night, a couple check into a strange hotel while they wait for a mechanic to arrive. When the woman's boyfriend suddenly goes missing--the latest in a series of unsettling occurrences within the hotel--she begins to suspect that something more sinister is at work.
포루투갈에서 외과 의사였던 엄마(다이애나 아고스티니)로 부터 해부학을 배우며 자란 프란시스카(Olivia Bond)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찰리(윌 브릴)라는 남성으로부터 어머니를 잃게 되고, 아버지는 그를 헛간에 가둬놓게 된다. 그리고 그를 찾아가는 어린 프란시스카는 어머니에게 배운 해부학 기술로 찰리의 눈과 목소리를 가져오게 된다.
이라크로 파병간 남편을 기다리는 이사벨(아나 디 아르마스)은 어느 날 지하철에서 허공을 걷는 한 남자를 목격한다. 그 후로 이사벨의 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보이게 되고, 그녀는 그것을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고 믿는데… 한편, 같은 날 지하철에서 한 경찰이 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동료 형사 스코티(키아누 리브스)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을 중심으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사진 속 인물들은 한 명씩 시신으로 발견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Recursion tells the story of Sherwin, an unlikely Best Man. Awkward and accident prone Sherwin looses the ring moments before the ceremony. But, he knows a powerful secret. A secret that allows him to try everything possible (and impossible) to correct his mistake ...again, and again, and again. The trick? Not to not to destroy his universe while he's a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