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Jane Valentine

참여 작품

이벤트 호라이즌
Art Department Coordinator
서기 2040년. 광속보다 빠른속도로 우주를 여행하던 탐사선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실종된다. 7년 후, 숱한 의문을 남긴 채 사라진 이벤트 호라이즌호에서 희미하게 생존 신호를 확인한 미 우주국은 이 우주선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과 생존자 확인을 위해 구조선 '루이스 앤 클락'호를 파견한다. 밀러(로렌스 피쉬번)를 리더로 한 이 구조대에는 이벤트 호라이즌호를 직접 제작했던 윌리엄 위어(샘 닐) 박사도 포함돼 있다. 밀러 선장을 비롯한 루이스 앤 클락호의 대원들은 목적지인 해왕성 궤도에서 이벤트 호라이즌를 발견하고 생명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이 우주선에 올라 수색작업을 벌이지만 이벤트 호라이즌호에는 대원들이 모두 숨진 상태이다. 그런데 수색 작업에 투입된 대원들이 모두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하나 둘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는데...
심야의 공포
Assistant Editor
죽음의 도시 미디언은 인류의 악몽 속에 살아 숨쉬는 지하도시. 분은 매일밤 미디언과 관련된 악몽에 시달린다. 분의 정신과 주치의 데커는 살인을 즐기는 살인광으로 자신의 혐의를 분에게 뒤집어 씌우려 한다. 분은 두려움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미디언으로 향한다. 도착한 분은 나이트 브리드(어둠의 종족들)에게 좇길 뿐 아니라 경찰을 데리고 그를 추적해온 데커에게도 좇긴다. 그러다가 분은 경찰에게 총을 맞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