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Otsuka

참여 작품

Lady in White
Director
When a new employee from a well-off family begins working for the first she had understood that she is walking into a fabulous working environment. This is what they call a 'white company.' Instead, she is in for a rude shock when the employer turns out to be a 'black company,' which is one with a negative environment, a rude boss, problematic co-workers, abuse and low pay. The employee's father runs a company that happens to go broke. She herself is not a model employee exactly however.
죄의 여백
Writer
어느 날 딸(吉田美佳子)이 학교 건물에서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는 사토시(우치노 마사아키). 얼마 후 딸은 사망하게 되고, 실의에 잠긴 사토시는 딸의 사망원인을 찾게 된다. 그때 사토시를 찾아온 한 소녀(요시모토 미유), 자신을 사사가와 나나오라고 밝힌 소녀는 사토시의 마음을 위로하며 집에 '일기장' 같은 것이 없냐는 질문을 던진다. 말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 소녀를 붙잡는 사토시는 조금이라도 딸의 이야기를 더 듣고자 하던 때 딸의 컴퓨터에 일기장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낸다. 일기 속에 쓰여진 왕따의 흔적, 그리고 그 주범들의 이름들. 분노에 찬 사토시는 학교로 찾아가 사키와 마호(우노 나루미)라는 아이들을 찾는다. 그리고 사사가와 나나오를 찾아 도움을 구하려는 찰나, 그때 자신의 집에 왔던 소녀와 다른 얼굴의 나나오(아오이 와카나)를 발견하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나나오라 알고 있던 아이가 사키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사토시. 과연 딸이 베란다로 오른 이유는 무엇이며, 사키가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죄의 여백
Director
어느 날 딸(吉田美佳子)이 학교 건물에서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는 사토시(우치노 마사아키). 얼마 후 딸은 사망하게 되고, 실의에 잠긴 사토시는 딸의 사망원인을 찾게 된다. 그때 사토시를 찾아온 한 소녀(요시모토 미유), 자신을 사사가와 나나오라고 밝힌 소녀는 사토시의 마음을 위로하며 집에 '일기장' 같은 것이 없냐는 질문을 던진다. 말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 소녀를 붙잡는 사토시는 조금이라도 딸의 이야기를 더 듣고자 하던 때 딸의 컴퓨터에 일기장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낸다. 일기 속에 쓰여진 왕따의 흔적, 그리고 그 주범들의 이름들. 분노에 찬 사토시는 학교로 찾아가 사키와 마호(우노 나루미)라는 아이들을 찾는다. 그리고 사사가와 나나오를 찾아 도움을 구하려는 찰나, 그때 자신의 집에 왔던 소녀와 다른 얼굴의 나나오(아오이 와카나)를 발견하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나나오라 알고 있던 아이가 사키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사토시. 과연 딸이 베란다로 오른 이유는 무엇이며, 사키가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Red Cow
Director
FLARE
Director
A meeting in the middle of Tokyo between Jan, a middle age French photographer who is living his life carelessly, and Flare, a 17 years old runaway girl with a complicate family background. Charmed by Jan’s works, a budding of love soon developed in Flare. While attracted to the wild life of Jan, she holds onto a complicated feelings. With this swaying conflicts inside of her, it painted a vivid picture of growing up in this Japan – France collaboration work of a painful love story.
Soup
Screenplay
Kenichi Shibuya is a 50-year-old salaryman who divorced a few years back. Since the divorce, his relationship with his daughter has become awkward. One day, Kenichi Shibuya and his boss Yumi Ayase are struck by lightning and die. They go to the afterlife. There in the afterlife they hear of a legendary soup. If someone drinks the legendary soup, that person is reborn, but the reborn person has no memories of their prior life. Kenichi Shibuya then searches for the secrets in the legendary soup, hoping to be reborn, but not forget his daughter.
Soup
Director
Kenichi Shibuya is a 50-year-old salaryman who divorced a few years back. Since the divorce, his relationship with his daughter has become awkward. One day, Kenichi Shibuya and his boss Yumi Ayase are struck by lightning and die. They go to the afterlife. There in the afterlife they hear of a legendary soup. If someone drinks the legendary soup, that person is reborn, but the reborn person has no memories of their prior life. Kenichi Shibuya then searches for the secrets in the legendary soup, hoping to be reborn, but not forget his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