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Ivie

참여 작품

Cancer Alley
Editor
The untold story of the most contaminated place in America and the people who live there. Running through St. James, Louisiana, there is an 85-mile industrial corridor, commonly known as “Cancer Alley” — home to some of the largest petrochemical plants in the country. The ones who cannot leave are anywhere between 50 to 500 times more likely to get cancer than the average American.
Cancer Alley
Producer
The untold story of the most contaminated place in America and the people who live there. Running through St. James, Louisiana, there is an 85-mile industrial corridor, commonly known as “Cancer Alley” — home to some of the largest petrochemical plants in the country. The ones who cannot leave are anywhere between 50 to 500 times more likely to get cancer than the average American.
Cancer Alley
Director
The untold story of the most contaminated place in America and the people who live there. Running through St. James, Louisiana, there is an 85-mile industrial corridor, commonly known as “Cancer Alley” — home to some of the largest petrochemical plants in the country. The ones who cannot leave are anywhere between 50 to 500 times more likely to get cancer than the average American.
엠마뉴엘
Writer
2015년 미국 흑인사회를 대변하며 긴 역사를 가진 엠마누엘 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교회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던 흑인 성도들은 문을 열고 들어온 백인 청년 딜란 루프(Dylann Roof)를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그는 총을 꺼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난사했고, 그날, 9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 사건은 뉴스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고 많은 이들이 혐오 범죄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브라이언 아이비(Brian Ivie) 감독은 이 사건 후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희생자 유가족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남겨진 것은 상처와 고통뿐이지만 그들은 용서에 관해 이야기한다. 끝없이 반복되는 혐오와 범죄 속에서 그들의 용기와 믿음은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고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힘이 된다.
엠마뉴엘
Director
2015년 미국 흑인사회를 대변하며 긴 역사를 가진 엠마누엘 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교회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던 흑인 성도들은 문을 열고 들어온 백인 청년 딜란 루프(Dylann Roof)를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그는 총을 꺼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난사했고, 그날, 9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 사건은 뉴스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고 많은 이들이 혐오 범죄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브라이언 아이비(Brian Ivie) 감독은 이 사건 후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희생자 유가족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남겨진 것은 상처와 고통뿐이지만 그들은 용서에 관해 이야기한다. 끝없이 반복되는 혐오와 범죄 속에서 그들의 용기와 믿음은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고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힘이 된다.
Flesh and Blood
Editor
A young woman investigates her mother's life after she dies in a mental asylum.
Flesh and Blood
Producer
A young woman investigates her mother's life after she dies in a mental asylum.
Flesh and Blood
Writer
A young woman investigates her mother's life after she dies in a mental asylum.
Flesh and Blood
Director
A young woman investigates her mother's life after she dies in a mental asylum.
드롭박스
Writer
서울 난곡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에는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장소가 있다. 2009년 만들어진 이후 약 800여 명의 목숨을 살린 '생명의 상자' 진정한 용기, 존귀한 생명을 향한 소중한 메시지 그리고 세상의 편견과 차별, 오해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된 사람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명의 상자' 드롭박스에 관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롭박스
Director
서울 난곡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에는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장소가 있다. 2009년 만들어진 이후 약 800여 명의 목숨을 살린 '생명의 상자' 진정한 용기, 존귀한 생명을 향한 소중한 메시지 그리고 세상의 편견과 차별, 오해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된 사람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명의 상자' 드롭박스에 관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