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Moros

참여 작품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Dialogue Editor
수영 전문가 다이애나 나이애드가 60세를 맞아 불가능에 가까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에 나선다. 바로 쿠바에서 플로리다까지 100마일이 넘는 거친 바다를 종단하는 것.
스케어 미
Sound Designer
During a power outage, two strangers tell scary stories. The more Fred and Fanny commit to their tales, the more the stories come to life in the dark of a Catskills cabin. The horrors of reality manifest when Fred confronts his ultimate fear: Fanny is the better storyteller.
갤버스턴
Sound Effects Editor
지옥 속을 살고 있는 ‘로이’(벤 포스터)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소녀 ‘록키’(엘르 패닝)를 만난다. 로이는 유독 자신의 눈빛을 닮은 록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지만, 록키의 동생 '티파니'와 관련된 비밀이 밝혀지면서 셋은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Dialogue Editor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 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 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 ‘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 ‘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인 어 밸리 오브 바이얼런스
Foley Editor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가려던 폴(에단 호크)은 도중에 신부를 만나고 그로부터 건너편에 죄악의 도시 덴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마침 식량과 물이 떨어졌던터라 잠시만 마을에 들르려던 폴. 하지만 그는 마을의 불량배 길리(제임스 랜슨)의 무리와 시비가 붙고 만다. 결국 길리를 떼려눕히고 마는 폴. 마을의 매리 앤(타이사 파미가)이 운영하는 호텔에 묵던 중 폴은 보안관 마틴(존 트라볼타)으로 부터 마을을 떠나 줄 것을 부탁받는다.
애더럴 다이어리
Dialogue Editor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학대를 받은 스티븐은 마약 중독자이던 십대 시절을 극복하고,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출판해 성공한 작가가 된다. 떠오르는 신예 작가가 되어 순조롭게 차기작을 계약하고, 글쓰기 강사로 일하며, 마음이 통하는 여기자와 연애도 시작한 스티븐.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던 과거의 망령이 나타난다. 스티븐은 그때부터 어느 순간 글이 막히게 되고, 예전처럼 방황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아내를 죽인 혐의를 받은 성공한 사업가 '한스 라이저'의 살인죄 공판이 진행되고, 스티븐은 이유도 모른 채 한스 라이저의 사건에 끌려 점점 사건에 다가가는데... 다시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스티븐은 자신을 덮는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점점 주변 사람들로부터 고립되어가고, 결국 스티븐은 감옥에 수감 중이던 한스를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과거와 현재의 사실 때문에 스티븐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미시시피 그라인드
Dialogue Editor
인생의 끝바닥을 살고 있는 제리(벤 멘델슨)는 어느 날 포커 테이블에 새로 앉은 커티스(라이언 레이놀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커티스에게 모든 것을 잃고 마는 제리. 그날 밤 바에서 또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의기 투합하게 되고, 제리는 커티스의 집에서 묶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커티스에게 연락을 받은 제리는 경주견 대회에서 큰 돈을 따게 된다. 오랜만에 맛보는 큰 승리, 하지만 그것도 커티스와 헤어진 후 강도를 만나게 되고 제리는 강한 운의 정체가 제리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커티스에게 포커게임 대회에 출전하자는 제의를 하는 제리. 그렇게 두 사람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화려한 도박 여행을 떠나게 된다.
래터
Dialogue Editor
뉴욕에 혼자살고 있는 대학원생 엠마(애슐리 벤슨)에게 어느날 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모든 사생활을 누군가에 감시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어느날 밤 은밀한 행위를 하고 뒤에는 포르노 링크가 있는 이메일이 도착하는 등 모든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의심해 보았지만, 남자친구에게도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을 알게된 엠마는 그의 소행이 아님을 알게된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끝이지않고, 밤마다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두드리는 등 엠마는 신경쇠약에 걸릴지경이 되고만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맷 맥고리)가 선물한 고양이가 변사체로 발견되는 일이 생기면서, 엠마의 공포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클라운
Dialogue Editor
부동산 중개인인 주인공은 아들의 생일에 오기로 한 광대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자신이 중개하기로 한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광대복으로 광대복장을 하고, 아들의 생일잔치를 즐겁게 치뤄낸다. 하지만 그는, 그 날 이후로 광대복장이 벗겨지지 않아서 애를 먹기 시작을 하는데...
콜드 컴즈 더 나잇
Foley Supervisor
뉴욕 그린카운티. 허름한 모텔을 운영하는 클로이(앨리스 이브)는 어린 딸 소피아와 함께 산다. 어려운 형편에 하루하루가 힘든 클로이. 게다가 사회복지사는 모텔이 양육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라며 2주 안에 이사하지 않을 경우 소피아를 아동 보호 기관에 보내야 한다고 통보한다. 한때 살인청부업자였으나 이제 시력을 잃어가며 암흑가 검은돈을 운반하는 토포(브라이언 크랜스톤)가 클로이의 모텔에 묵는다. 그 날 밤, 운전을 맡았던 토포의 파트너가 모텔에 함께 투숙한 여자와 함께 시체로 발견된다. 그가 타고 온 지프는 경찰의 증거품으로 압수되고, 차 안에 숨겨둔 현금 뭉치를 찾아야만 하는 남자는 클로이를 협박한다. 돈을 가져간 사람은 클로이의 친구이자 비리 경찰인 빌리(로건 마샬 그린). 그를 추적해 돈뭉치가 든 가방을 찾아내지만, 그 과정에서 토포는 빌리의 부인을 죽인다. 토포는 돈 가방을 가지고 떠나고, 클로이는 경찰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의뢰인에게 돈 가방을 전달한 토포는 돈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된 놈들과 격전이 벌인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토포는 다시 클로이를 찾아오고, 때마침 사라졌던 빌리도 모텔에 나타나는데…
컴플라이언스
Foley Artist
불금의 패스트푸드점, 한 통의 전화가 모든 일상을 마비시킨다. 바로 매표소에 있는 금발의 소녀가 손님의 돈을 훔쳤다는 경찰의 전화인 것. 경찰은 다짜고짜 매니저 샌드라에게 소녀를 잡아둘 것을 명령한다. 모든 일을 전화로 지시하는 경찰. 샌드라는 베키의 옷을 벗기고 알몸수색을 감행한다. 그리고 동료 직원들과 매니저의 약혼자까지 그녀의 알몸수색에 동원되기 시작하고, 단순한 보이스 피싱은 성폭력으로 변질되는데…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핫 커피
Sound Editor
Most people think they know the "McDonald's coffee case," but what they don't know is that corporations have spent millions distorting the case to promote tort reform. HOT COFFEE reveals how big business, aided by the media, brewed a dangerous concoction of manipulation and lies to protect corporate interests. By following four people whose lives were devastated by the attacks on our courts, the film challenges the assumptions Americans hold about "jackpot justice."
하우스 오브 더 데블
Dialogue Editor
대학교 2학년에 접어드는 사만다는 기숙사에서 벗어나 교외의 아파트로 이사가려 하지만, 집세를 마련하기에 돈이 턱없이 부족하다. 일자리를 구하던 사만다는 보모(baby-sitter)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교내 구인 게시판을 통해 보모를 구하는 집으로 연락한다. 광고를 낸 남자는 사만다와 통화를 한 즉시 학생회관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지만, 왠일인지 약속에 나타나지 않고 사만다는 낙담하고 만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날 저녁, 광고를 낸 남성은 다시 사만다에게 연락하여 정중히 사과하며 오늘 밤에라도 일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사만다는 친구 메건과 함께 교외에 있는 남성의 집으로 가게된다. 남성의 이름은 빈센트 울만. 그러나 빈센트는 어이없게도 아이를 보는 일이 아닌, 자신의 장모를 돌보는 일이었다고 고백한다. 사만다는 실망하여 집을 나서려 하지만, 빈센트는 보통의 보모 일보다 몇 배에 해당하는 급여를 제안하며 일을 간곡히 부탁한다. 결국 사만다는 집세를 해결하기 위해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만다. (obrian8790님)
유니버셜 솔저 3: 리제너레이션
Foley Editor
최강 솔져들의 잔인한 전투가 다시 시작된다! 1960년 죽은 병사들을 특수약물로 회생시켜 만든 완벽한 병기인, 유니솔. 20년 후 모든 유니솔을 폐기 처분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유니솔을 만들어낸 콜린박사에 의해 신형 유니솔이 도난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이후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한 테러집단에 의해 대통령의 두 자녀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배후에는 도난 당했던 감정도 고통도 없는 살인무기인 신형 유니솔이 있다. 정치범을 석방하지 않으면 원전을 폭파하고 자녀를 살해하겠다는 테러집단에 맞서기 위해 정부는 냉동되어 있던 4대의 초기 모델 유니솔을 투입하지만 결국 모두 전멸하고, 결국 사회적응 치료 중인 마지막 남은 유니솔인 루크(장 끌로드 반담)을 불러오게 되는데...
유니버셜 솔저 3: 리제너레이션
ADR Editor
최강 솔져들의 잔인한 전투가 다시 시작된다! 1960년 죽은 병사들을 특수약물로 회생시켜 만든 완벽한 병기인, 유니솔. 20년 후 모든 유니솔을 폐기 처분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유니솔을 만들어낸 콜린박사에 의해 신형 유니솔이 도난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이후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한 테러집단에 의해 대통령의 두 자녀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배후에는 도난 당했던 감정도 고통도 없는 살인무기인 신형 유니솔이 있다. 정치범을 석방하지 않으면 원전을 폭파하고 자녀를 살해하겠다는 테러집단에 맞서기 위해 정부는 냉동되어 있던 4대의 초기 모델 유니솔을 투입하지만 결국 모두 전멸하고, 결국 사회적응 치료 중인 마지막 남은 유니솔인 루크(장 끌로드 반담)을 불러오게 되는데...
굿바이 그레이스
Dialogue Editor
직업군인인 아내 그레이스는 이라크로 파병을 가고, 작은 마트에서 일하며 두 딸을 홀로 키우는 스탠리. 평범했던 어느날 아침, 아내의 전사소식을 전해 듣는다.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에 눈물조차 나오지 않고 하루 종일 멍하니 앉아만 있던 스탠리는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귀여운 두 딸들에게 차마 엄마의 전사소식을 전하지 못한다. 힘든 내색조차 할 수 없던 스탠리는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며 묻곤, 두 딸과 함께 무작정 여행을 떠나게 된다. 스탠리는 두 딸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The Smashing Machine
Assistant Sound Editor
A stunning and provocative look at Mark Kerr's career from late '99 through the 2000 Pride Grand Prix, fighting with his own personal demons that rival the men he encounters in the 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