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y Walter

참여 작품

The Humming of the Beast
Director of Photography
In a dystopian future, Ramona, a Guatemalan mother who has lived in the United States for years, must escape before being placed in a concentration camp. In order to save her young son, she will have to make the most difficult decision of her life. Ironically, the only person who can help her is a white American man.
퍼펙트 파트너
Director of Photography
이반(테오 제임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자들의 미술품을 훔치는 솜씨 좋은 도둑이다. 아버지의 범죄 생활을 물려받은 그는 두목에게 범죄를 강요당하지만, 미술품 범죄 사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엘리스(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과거의 일로 고통받고 산더미 같은 빚이 있는 할리우드 배우 지망생이자 사기꾼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해 줄 마지막 절도와 사기극을 계획한다.
Brave New Jersey
Director of Photography
A comedy that tells the story of a small New Jersey town on the night of Orson Welles' famed 1938 War of the Worlds radio broadcast, which led millions of listeners to believe the U.S. was being invaded by Martians.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Director of Photography
괴상한 할머니와 ‘벅민스터 풀러’의 ‘미래의 집’에서 가이드를 하며 살고 있는 ‘세바스찬’.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진 뒤 누가 봐도 삶에 불만 가득한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펑크 록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일상을 마주한 ‘세바스찬’은 머니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고자 결심하는데… 열일곱,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굿바이 투 올 댓
Director of Photography
Otto Wall is just a little unlucky in life, and unbeknownst to him, in love. When his wife suddenly asks for a divorce, he bounces between a search for answers, desperate attempts to stay connected to his daughter, and his fateful reentry into the dating pool.
믹의 지름길
Still Photographer
지름길을 장담하던 믹. 그러나 세 가족을 태운 마차는 메마른 고원 한가운데에 도달하고, 뜻하지 않게 생존경쟁에 돌입한 가족들 사이에는 불신이 싹트기 시작한다. 총격과 전투장면으로 점철된 기존의 남성 서부극에서 탈피, 여성의 존재를 전면에 내세운 신선한 현대적 서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