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rey Sacino

참여 작품

피라냐
Hair Department Head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킹덤
Hairstylist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 서양인 주택가가 밀집한 그곳에서 거대한 폭탄테러가 발발한다. 이 사건으로 절친한 동료를 잃은 FBI 요원 플러리(제이미 폭스)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테러범을 잡기 위해 동료 재닛 메이스(제니퍼 가너), 그랜트 사익스(크리스 쿠퍼) 그리고 아담 레빗(제이슨 베이트먼)과 함께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난다. FBI 내에서도 폭탄, 법의학 등 전문 분야의 최정예 요원으로 구성된 네 사람. 현지에 도착하여 조사를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사우디 정부는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5일 내에 미국으로 돌아가길 강요한다. 5일 안에 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반드시 범인을 찾아야 하는 네 사람은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알 가지 경위의 도움으로 현장을 면밀히 조사, 테러범의 흔적을 하나씩 찾아간다. 세밀한 현장 분석 끝에 요원들은 테러범 일당의 잔류를 찾아내지만, 요원 중 한 명인 아담이 테러범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이제 동료를 구하기 위한 FBI 특수요원들과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테러범들간의 피할 수 없는 사투가 시작되는데…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Hairstylist
부푼 희망을 안고 대학생이 된 에밀리 로즈(제니퍼 카펜터 분)는 기숙사 생활 중 끔찍한 환영과 마주치게 된다. 매일 새벽 3시마다 어김없이 점점 더 끔찍한 모습으로 그녀를 찾아오는 환영과 극심한 발작으로 에밀리는 갈수록 쇠약해진다. 신경과를 비롯한 현대의학은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마침내 가톨릭 교회는 리처드 무어 신부(톰 윌킨슨)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한 에밀리에게 엑소시즘의 최고단계인 ‘리투알 로마니’를 행하도록 허락한다. 하지만 엑소시즘 도중 에밀리가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무어신부는 가혹한 엑소시즘과 에밀리를 죽게 방치했다는 혐의로 재판까지 받게된다. 무어신부의 변호를 맡은 유능한 여변호사 에린(로라 리니)은 무신론자였지만 사건을 맡은 이후 자신도 예상치 못한 공포를 겪으면서 과실치사 혐의로 신부를 고소한 검사측과 치열한 변론으로 치달으며 TV로 생중계되기에 이르자 전국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과연 에밀리 로즈를 죽인 것은 악령인가, 신부인가?
Loved
Hairstylist
After a man is accused of droving his third wife to suicide, his first wife Hedda, a troubled woman who can't hate or hurt others even if they had wronged her, is subpoenaed to testify on his abusive behavior during their marriage.
밀크 머니
Hairstylist
프랭크(Frank Wheeler: 마이클 패트릭 카터 분)와 브랜드(Brad: 아담 라보그나 분) 그리고 케빈(Kevin Clean: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분)은 작은 교회 마을에 살고 있는 말썽꾸러기 악동들이다. 비디오나 잡지를 보면서 한창 호기심에 들떠 있던 이들은 돈을 주면 여자의 벗은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돈을 모아 도시에 가기로 한다. 도시에 도착한 이들은 매춘부를 찾으러 돌아 다니지만 번번히 난관에 부딪힌다. 이렇게 헤매다니는 이들에게 한 부랑자가 접근해 돈을 뺏으려 하지만 브이(V: 멜라니 그리피스 분)라는 매춘부가 나타나 무사히 구해준다. 애들의 소원이 돈을 내고 여자의 벗은 모습을 보는 거라고 말에 브이는 쾌히 상반신을 보여준다. 아주 짧은 순간만. 어쨌든 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 마을로 함께 간 브이는 프랭크의 아버지 탐(Tom Wheeler: 에드 해리스 분)을 만나게 된다. 브이와 탐은 아이들이 꾸며낸 말을 듣고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누명
Hairstylist
포르노 영화를 제작하는 블루 스크린이라는 회사의 감독인 잭크 해머(Jack Hammer: 존 카페로스 분)가 축구선수라는 작품의 완성단계에서 그 영화의 여주인공 신디의 아버지 보데크에게 피습, 죽다 살아나는 사건이 생긴다. 스튜디오가 들어있는 빌딩 소유주인 스티븐 셀데스(Steven Seldes: J.T. 월쉬 분)도 협박을 받아서 변호사를 고용해서 역으로 보데크를 고소한다. 변호를 맡은 미모의 여자 변호사 TK 타큘라(T.K: 바바라 허쉬 분)는 스티븐과는 내연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일처럼 사건을 적극적으로 다룬다. 그러던 어느날 TK는 20여 년만에 동창생을 만난다. 필라델피아의 명문 여자대학 동창으로 몇해동안 한방에서 살던 엘리(Ellie Seldes: 매리 베스 허트 분)가 보여준 사진으로 스티븐이 엘리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안 TK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다음날 밤 스티븐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스티븐의 사무실에서 TK는 스티븐이 블루스크린의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한번 더 배신감을 느낀다. 포르노와는 상관없고 단순히 블루 스크린은 입주자의 하나에 불과하다고 말한 스티븐은 처음부터 TK는 보덱을 추적하는 한편 엘리의 변호까지 맡게 된다. 사건 담당경관 뷰텔(Beutel: 샘 셰퍼드 분)의 도움으로 보덱을 추적하던 TK는 피습후 종적을 감췄던 잭크 해퍼를 찾아내어 범인이 스티븐의 딸 제나(Janna Seldes: 켈리 오버베이 분)라는 제보를 받는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TK와의 관계를 알아낸 엘리가 질투심으로 스티븐의 가슴에 칼을 꽂았을까? 아니면 잭크 해머의 말대로 스티븐의 딸 제나일까? 시간과 함께 점점 복잡하게 얽히기만 하는 수사선상에서 TK는 마지막 실오라기를 풀기위해 자신의 위험도 무릎쓰고 치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