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유부남들을 유혹해 그들의 돈을 훔치는 ‘에리카’와 ‘로렌’. 여느 때와 같이 술집에서 만난 ‘스콧’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에리카는 그가 숨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다이아몬드를 훔쳐 이사벨 섬으로 달아난다. 며칠 후 스콧이 죽었다는 뉴스를 듣고 에리카와 로렌은 다이아몬드의 주인이 추격해 올 것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마을의 보안관 ‘마이크’를 비롯해 바에서 만난 낯선 남자, 그리고 그녀들의 주위를 계속 맴도는 수상한 남자까지 그녀들은 한순간도 경계를 늦출 수 없다. 한편, 로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마이크는 적대감을 보이는 에리카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기고 그녀를 뒷조사한다.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을 알게 된 마이크는 이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마이크 또한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훔친 다이아몬드를 지키려는 에리카와 로렌, 그리고 그녀들의 뒤를 쫓는 남자들의 추격전이 계속된다.
Director
유부남들을 유혹해 그들의 돈을 훔치는 ‘에리카’와 ‘로렌’. 여느 때와 같이 술집에서 만난 ‘스콧’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에리카는 그가 숨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다이아몬드를 훔쳐 이사벨 섬으로 달아난다. 며칠 후 스콧이 죽었다는 뉴스를 듣고 에리카와 로렌은 다이아몬드의 주인이 추격해 올 것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마을의 보안관 ‘마이크’를 비롯해 바에서 만난 낯선 남자, 그리고 그녀들의 주위를 계속 맴도는 수상한 남자까지 그녀들은 한순간도 경계를 늦출 수 없다. 한편, 로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마이크는 적대감을 보이는 에리카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기고 그녀를 뒷조사한다.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을 알게 된 마이크는 이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마이크 또한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훔친 다이아몬드를 지키려는 에리카와 로렌, 그리고 그녀들의 뒤를 쫓는 남자들의 추격전이 계속된다.
Producer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가브리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듯한 가브리엘은 매일 밤마다 누군가를 살해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아내의 소개로 만난 정신과 의사 리즈 박사에게 상담을 받지만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가브리엘은 꿈에서 자신이 암살한 정치인이 실제로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더욱 혼돈에 빠지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ecutive Producer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가브리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듯한 가브리엘은 매일 밤마다 누군가를 살해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아내의 소개로 만난 정신과 의사 리즈 박사에게 상담을 받지만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가브리엘은 꿈에서 자신이 암살한 정치인이 실제로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더욱 혼돈에 빠지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Director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가브리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듯한 가브리엘은 매일 밤마다 누군가를 살해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아내의 소개로 만난 정신과 의사 리즈 박사에게 상담을 받지만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가브리엘은 꿈에서 자신이 암살한 정치인이 실제로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더욱 혼돈에 빠지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로스엔젤레스 911 콜센터의 베테랑 직원 파멜라의 딸이 납치됐다. 납치범은 근무 중이던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전화를 끊어도, 지시를 불이행해도 딸을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뒤에서 파멜라를 조종하는 납치범 때문에 로스엔젤레스의 모든 경찰관과 소방관이 테러의 꼭두각시가 되고, 도시에는 자동차 충돌, 폭발과 총격이 난무한다. 범인의 정체도, 범죄의 목적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파멜라는 전남편 제레미와 협력해 수수께끼를 파헤치려 한다. 만약 실패한다면 모든 범죄를 뒤집어써야 하는 상황. 딸을 살릴 것인가, 무고한 시민들을 구할 것인가. 파멜라와 제레미는 시시각각 그들의 숨통을 조여 오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든다.
Director
로스엔젤레스 911 콜센터의 베테랑 직원 파멜라의 딸이 납치됐다. 납치범은 근무 중이던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전화를 끊어도, 지시를 불이행해도 딸을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뒤에서 파멜라를 조종하는 납치범 때문에 로스엔젤레스의 모든 경찰관과 소방관이 테러의 꼭두각시가 되고, 도시에는 자동차 충돌, 폭발과 총격이 난무한다. 범인의 정체도, 범죄의 목적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파멜라는 전남편 제레미와 협력해 수수께끼를 파헤치려 한다. 만약 실패한다면 모든 범죄를 뒤집어써야 하는 상황. 딸을 살릴 것인가, 무고한 시민들을 구할 것인가. 파멜라와 제레미는 시시각각 그들의 숨통을 조여 오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든다.
Writer
성공한 사업가 콜린은 아내 질과 이혼한 뒤 대 저택에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 어느 날 전부인 질이 남자친구 아셈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그의 집에 딸 사만다를 맡긴다. 사만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콜린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의문의 남자는 “내가 누구게?”라는 질문에 답할 것을 강요하며 집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고 말한다. 급기야는 집밖으로 나가거나 외부로 전화를 걸면 폭탄이 터진다고 협박을 하기 시작하는데…
Director
성공한 사업가 콜린은 아내 질과 이혼한 뒤 대 저택에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 어느 날 전부인 질이 남자친구 아셈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그의 집에 딸 사만다를 맡긴다. 사만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콜린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의문의 남자는 “내가 누구게?”라는 질문에 답할 것을 강요하며 집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고 말한다. 급기야는 집밖으로 나가거나 외부로 전화를 걸면 폭탄이 터진다고 협박을 하기 시작하는데…
Director
Jonathon Ridecher is an average man living beyond his means and he is addicted to gambling. His wife knows he has gambled but is unaware of the addiction. He convinces his wife to mortgage the house to consolidate their debt. He has one intention, to get ahead, and now makes the ultimate gamble. After losing the bet he now faces an interrogation but by whom? Imagine being interrogated by someone who knows the truth about everything you've ever done in your life. There appears to be no wa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