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Kranze

참여 작품

뉴욕의 사랑
Executive Producer
시체 안치소에서 밤에 근무하는 척과 조수 빌은 콜걸에게 정부가 없어서 장사가 잘되지 않는 것을 알고 그들의 사무소와 차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부가 되는 것을 생각한다. 이로써 이들의 장사는 순조롭게 되어지나 척이 베린다에게 당하고 암흑가의 손들이 그들을 덮친다.
디 아더
Assistant Director
A series of gruesome accidents plague a small American farming community in the summer of 1935, encircling two identical twin brothers and their family.
디 아더
Associate Producer
A series of gruesome accidents plague a small American farming community in the summer of 1935, encircling two identical twin brothers and their family.
T.R. Baskin
Assistant Director
Enthusiastic young woman runs away to Chicago to start a new life. She is soon confronted with the emotional coldness of the big city and has to search for her place in the scheme of things.
대탈옥
Assistant Director
패리스 피트먼은 수십만 달러를 탈취하여 자기만 아는 곳에 숨겨두었다. 매음굴에서 노닥거리던 피트먼은 결국 보안관 우드워드 로프먼에게 붙잡히고, 애리조나주 사막 한복판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된다. 하지만 피트먼은 자신을 기다리며 잠자고 있는 수십만 달러를 생각하며 오랜 수감생활을 견딘다. 한편, 새로 부임한 교도소장 르고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감자와의 거래도 마다하지 않는 부패한 인물. 르고프는 피트먼에게 탈옥의 기회를 줄 테니 숨겨둔 현금의 절반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푸키
Assistant Director
Two students at neighboring colleges get swept up in first love. Pookie Adams, a kooky misfit with no family or friends, clings to the quiet and studious Jerry, who has the ability to make a choice of living in Pookie's private world or be accepted by the society that Pookie rejects. Unwittingly, it is through their awkward relationship that Pookie prepares Jerry for the world of "weirdos" that she doesn't fit into.
추적의 밤
Assistant Director
While moving a group of Apaches to a Native American reservation in Arizona, an American scout named Sam Varner is surprised to find a white woman, Sarah Carver, living with the tribe. When Sam learns that she was taken captive by an Indian named Salvaje ten years ago, he attempts to escort Sarah and her half-Native American son to his home in New Mexico. However, it soon becomes clear that Salvaje is hot on their trail.
졸업
Assistant Director
이스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귀가한 벤저민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졸업 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선 아무런 계획이나 이상도 갖고 있지 못한 인물. 그는 파티석상에서부터 시작된 미세스 로빈슨의 끈질긴 휴혹에 걸려들어 마침내 무질서한 생활에 빠져든다. 그녀의 조카 엘레인을 로빈슨으로부터 소개받은 벤은 미세스 로빈슨의 강요로 엘레인을 따돌리려 하나, 그녀의 진실을 깨닫게 되어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모와의 불륜을 알게 되어 고민하던 엘레인은 학교로 돌아가 의대생인 칼 스미스와의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
Up the Down Staircase
Assistant Director
Sylvia Barrett is a rookie teacher at New York's inner-city Calvin Coolidge High: her lit classes are overcrowded, a window is broken, there's no chalk, books arrive late. The administration is concerned mainly with forms and rules (there's an up and a down staircase); bells ring at the wrong time. Nevertheless, she tries. How she handles the chaos and her despair in her first semester makes up the film: a promising student drops out, another sleeps through class, a girl with a crush on a male teacher gets suicidal, and a bright but troublesome student misunderstands Sylvia's reaching out. A discussion of Dickens, parents' night, and a mock trial highlight the term. Can she make it?
워싱톤 정가
Assistant Director
국무장관 임명에 대한 상원청문회와 임명을 표결로 밀어붙일 때까지의 며칠동안의 과정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이걸 스릴러처럼 흥미진진하게 연출해낸다. 물론 위원장의 사망과 대통령의 서거라는 극적인 장치가 배치되어 있긴 해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훌륭하다. 극의 무게중심이 여당대표에게서 반대파인 시브 의원과 레핑웰로 넘어갔다가 협박받는 위원장으로 옮겨가는 과정도 자연스럽고. 느끼하면서 온갖 협잡은 다 가지고 있는 듯한 정치인을 찰스 로튼이 멋지게 연기해낸다. 초반에 이 악역같던 인물이 후반부로 가면서 그렇게까지 악의는 없는 보수 정치인의 당연한 몸짓이었다는 점도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
초원의 빛
Assistant Director
1920년대 캔자스의 작은 마을, 잘 생긴 부잣집 청년 버드는 여학생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가 좋아하는 소녀는 윌마다. 윌마의 집은 가난했지만 윌마는 아름답고 착한 모법적인 소녀였다. 한창 혈기 왕성한 버드는 윌마와 육체적 관계를 맺고 싶어하지만 윌마는 이를 거절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성에 대해 무지했던 윌마에겐 버드와의 육체적 관계가 두려웠던 것이다. 이에 불만을 갖고 있던 버드는 성적 활기를 참지 못하고 다른 여학생과 어울리고, 연약한 윌마는 신경 쇠약 증세를 보여 자살을 시도하고 만다. 윌마의 부모가 딸의 상처를 감싸려고 그들의 교제를 금지하자 두 사람은 괴로워 하고 윌마의 정신 쇠약은 극에 달해 정신병원에 입원하기에 이르고, 버드의 집도 파산하게 되어 그는 다른 지방으로 이사가게 되는데...
12명의 성난 사람들
Assistant Director
뉴욕시의 법정에 아버지를 칼로 찌른 한 소년의 살인혐의를 두고, 12인의 배심원들은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소년의 유무죄 여부를 가려줄 것을 요구받는다. 판사는 유죄일 경우 이 소년은 사형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들에게 미리 일러둔다. 배심원 방에 모인 이들은 투표를 통해 유무죄 여부를 가리기로 한다. 사람들이 전부 소년이 유죄로 판단하는 가운데, 오직 한 배심원만이 소년이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도시의 가장자리
Assistant Director
여기 저기 떠돌며 살고 있는 젊은 청년 악셀(존 카사베츠)는 뉴욕 맨해탄에 도착하여 부두 노동자로 취업이 되고 역시 탈영병 출신인 토미 타일러(시드니 포이티어) 와 친하게 지내게 된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보스인 찰리는 흑인인 토미를 노골적으로 차별 대우 하면서 갈등의 씨앗은 점점 커지게 되는데...